우리는 오늘복음에서……..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며 하느님의 뜻을 따라 복음 전파를 위해
당신의 사명을 수행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전도 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
예수님의 이 말씀에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이 누구이든지…..
모두 해당된다는 말씀인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전교할때…. 이 사람은 이래서 안되고 ….. 저 사람은 저래서 안되고….
입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듯이 선별해서 ……..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자세가 잘못되었음 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시며 마귀도 쫒아내시면서 당신의 말씀을
깨닫게 하려고 하셨지만 지금의 우리들은 예수님을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만을 생각하며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을때나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두가 믿음이 부족하기에 생기는 일이기도 하지만 ……
예수님께서 외딴곳으로 가서 기도하시며 당신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전도하러 다니셨던것 처럼 우리들 자신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기위해서는
끊임없는 기도와 노력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