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
29 그리고 그들은 곧 회당에서 떠나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갔다.
30 그런데 시몬의 장모가 열이 나서 누워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즉시 부인의 (사정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31 그분은 다가가서 손을 잡아 부인을 일으키셨다. 그러자 열이 떨어지고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32 저녁이 되어 해가 지자, 사람들이 앓는 이들과 귀신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께 데려왔다.
33 그리하여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예수께서는 갖가지 질병으로 앓고 있는 많은 이들을 고쳐 주시고 또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그런데 그분은 귀신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그냥 두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35 그리고 이른 새벽 몹시 어두울 때에 예수께서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 외딴 곳으로 물러가서는 거기서 기도하셨다.
36 그러자 시몬과 그의 일행이 그분을 찾아 나섰다.
37 그러다가 그분을 찾아내고 “모두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38 그러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른 곳, 인근의 작은 읍들을 찾아갑시다. 거기서도 나는 (복음을) 선포해야겠습니다 사실 나는 이 일을 하러 떠나왔습니다.”
39 그리고 그분은 온 갈릴래아의 회당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선포하시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