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지 마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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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선생님 ,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 내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았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는 ” 막지 말아라” 하셨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그리스도교의 불일치를 꼬집으시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신심단체나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언행으로 서로를 헐뜯는 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교인 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는 모두 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기에 생겨나는 미움의 다른
    모습이기도 하리라

    본당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는 마치 자신이 이방인처럼 느껴지는데
    평소에 신심단체 등에서 활동하지 않고 그저 주일미사에만 참여하는 소극적인
    신자들은 막상 그런 행사가 열리는 날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막막하다

    미사를 성당에서가 아닌 야외에서 드리기라도 하는 날엔 쭈뼛거리다가
    미사까지 불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스로가 이방인이 되기에 차라리
    미사참례를 하지 않는 쪽을 택하게 된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한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겠지만
    적어도 본당에서 예산과 노력을 기울여 벌인 행사라면 신심단체에 국한되는 듯한
    분위기가 아닌
    그동안 신심 단체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공동체로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이렇듯 같은 교회 안에서도 서로 화합하기가 싶지 않으니 믿지 않은 이들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끼리의 문화가 가져오는 병폐를 하루빨리 물리치고 모두가 주님안에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갈 때 만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일 것이다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우리와 다른 종교를 믿는 이방인들이라 하여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의 마음을 갖추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고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간의 안일한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시선을
    돌려 그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적극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주시라고 주님께
    간구해 봅니다

  2.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선생님 ,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 내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았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는 ” 막지 말아라” 하셨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그리스도교의 불일치를 꼬집으시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신심단체나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언행으로 서로를 헐뜯는 것이 오늘날의 그리스도교인 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는 모두 그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기에 생겨나는 미움의 다른
    모습이기도 하리라

    본당에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는 마치 자신이 이방인처럼 느껴지는데
    평소에 신심단체 등에서 활동하지 않고 그저 주일미사에만 참여하는 소극적인
    신자들은 막상 그런 행사가 열리는 날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막막하다

    미사를 성당에서가 아닌 야외에서 드리기라도 하는 날엔 쭈뼛거리다가
    미사까지 불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스로가 이방인이 되기에 차라리
    미사참례를 하지 않는 쪽을 택하게 된다
    무엇보다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한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겠지만
    적어도 본당에서 예산과 노력을 기울여 벌인 행사라면 신심단체에 국한되는 듯한
    분위기가 아닌
    그동안 신심 단체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공동체로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이렇듯 같은 교회 안에서도 서로 화합하기가 싶지 않으니 믿지 않은 이들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끼리의 문화가 가져오는 병폐를 하루빨리 물리치고 모두가 주님안에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갈 때 만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일 것이다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우리와 다른 종교를 믿는 이방인들이라 하여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에도
    귀 기울일 수 있는 넉넉한 사랑의 마음을 갖추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층 고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간의 안일한 신앙생활을 반성하며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시선을
    돌려 그들에게도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적극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주시라고 주님께
    간구해 봅니다

  3. user#0 님의 말:

    말리지 마라…
    어느덧 저는 주님의 제자들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큰소리로 얘기합니다..
    이게 주님의 뜻이라고…
    깊이 생각해보지도…
    묵상해보지도 않은채..
    내 말이 옳다고….
    내 뜻이 주님의 뜻이라고…
    목소리 높입니다…
    그러다 문뜩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참 부끄러웠습니다…
    조용히 얘기해도 될 것을…
    몸소 실천해도 될 것을…
    내가 조금 더 안다고 자만해 있었습니다.
    이젠 말리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되지 않으렵니다..
    조용히 … 조용히..
    그저 조용히 침묵속에 있스렵니다.

  4. user#0 님의 말:

    말리지 마라…
    어느덧 저는 주님의 제자들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큰소리로 얘기합니다..
    이게 주님의 뜻이라고…
    깊이 생각해보지도…
    묵상해보지도 않은채..
    내 말이 옳다고….
    내 뜻이 주님의 뜻이라고…
    목소리 높입니다…
    그러다 문뜩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참 부끄러웠습니다…
    조용히 얘기해도 될 것을…
    몸소 실천해도 될 것을…
    내가 조금 더 안다고 자만해 있었습니다.
    이젠 말리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되지 않으렵니다..
    조용히 … 조용히..
    그저 조용히 침묵속에 있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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