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배신하고 몹쓸 짓을 하고 명령과 법을 어겼습니다.

사순 제2주간 월요일(3/17)



    <우리는 못된 일만 하였으며 비뚤어진 짓만 하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주님, 크고 두려우신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여 말씀대로 하는 사람들에게 계약을 어김없이 지키시는 하느님, 우리는 못된 일만 하였으며 비뚤어진 짓만 하였습니다. 하느님을 배신하고 몹쓸 짓을 하고 명령과 법을 어겼습니다. 하느님의 종 예언자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하신 말씀을 우리는 저버렸습니다. 주님, 우리는 지금 이처럼 얼굴을 들 수 없이 되었습니다마는 주께는 잘못이 없습니다. 유다 사람이나 예루살렘 주민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이 주변에 사는 사람이나 멀리 온 세상에 흩어진 사람들이 모두가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배신하여 그렇게 쫓겨났습니다. 주님, 우리는 임금들이나 고관들이나 조상들까지 모두가 주께 죄를 얻어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애처로운 이 모양이 가엾어 용서해 주셨지만, 우리는 주께 반항만 하였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 우리 앞에 법을 펴시고 그대로 살라고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죄대로 저희를 다루지 마옵소서. ○ 조상들의 죄과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옵시고, 불쌍히 여기심을 더디 하지 마옵소서. 저희는 너무나도 불쌍한 자들이외다. ◎ ○ 저희 구원의 하느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당신 이름을 보시와 저희를 구하시고, 죄를 용서하소서. ◎ ○ 포로들의 탄성이 대전에까지 올라올라, 죽기로 작정된 몸들을 능하신 그 팔로 살려 내소서. ◎ ○ 우리는 당신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영원토록 당신을 기려 높이리이다. 세세대대 당신을 찬양하오리이다. ◎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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