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루가6,36-38)
예수님께서는 당신 제자들에게 자비를 실천하며 남을 비판하지 말고
아버지를 닮으라고 하십니다
남을 용서해주면 너희도 용서 받을 것이라고….
그것이 참된 제자가 지녀야 할 자세라고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용서를 받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은 우리는 이웃과 형제를 용서하는데
너그럽지 못합니다
아마 사랑이 없기 때문 일 것입니다
하지만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
사순시기는 용서의 시기라는데 사랑의 시기인 사순시기에 남을
이웃을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데…..
지금 이순간에도 저에게 상처를 준 형제가 생각이나서 어렵습니다
오늘 독서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처럼
주님께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회개와 당신께 용서를 청하며
이웃과 형제와 하나 되기를 바라고 계시는데……
용서를 하지 못하고 있기에 미운마음이 더해만 갑니다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용서할줄 알아야 하는데 마음먹기가
참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래도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저도 주님께 용서를 받고 사랑을 받았기에 …..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께 저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면서까지 저의 부족하고
나약함을 고백하는 이 마음을 예쁘게 봐 주십시오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의 뜻을 알고 있기에
저의 모습이 지금은 추하고 상처뿐인 모습이지만 언젠가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모습으로 변할것이라고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과 형제와 남을 용서하는 사랑이 많은 당신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남을 용서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