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마태 21,33-43 45-46)

“집 짓는사람들이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께서 하신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인다”

예수님께서는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사람들에게
비유를 들어 하느님의나라를 차지하려는 그들을 질책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하느님의 나라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거저주신
것이기에 우리는 하느님의말씀대로 잘살다가 하느님께 돌려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회개하는 사순시기인 지금
우리는 독서에서 요셉을 팔아버린 형제들의 이야기와 복음의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는 것을 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로 삼으시기까지 하셨지만…
우리의 이기심과 교만으로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지 않고 삶의 방식을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기에 ….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고 내 뜻대로 살아갈 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려고
오신 예수님을 바라봐야 할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예수님 안에 하나된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하느님의 일을 하면서 ………
하느님의 나라를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려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죽이려했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바라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삶안에서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저자는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이고 그가 차지할 이 포도원을 우리가 가로채자”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안에서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신목숨까지 바쳤던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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