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성당을 참 오랫동안 다녔고….
나름대로 많은 활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마리아께서 천사들에게 대답하신것 처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제게 이루어
지기 바랍니다”하며 모든 걸 순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난 과연 주님 앞에서 이 말을 당당하게 할 수 있을까…?
주님의 종이기 전에 이 몸은 내껏이라고 주장하지 않을까…?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버리라고 하시는데…
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을까..?
이 몸은 주님에 종입니다…
이 몸은 주님에 종입니다…
가슴 벅찬 말이면서도..
무지 무지 가슴 찔리는 말이다…
앞으로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조용히 묵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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