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는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다.

주님.
안나도 믿어요.
당신은 아버지께로 부터 오셨고
아버지께서 당신을 보내셨음을 안나도
그렇게 믿어요.
당신의 말씀이시니 믿습니다.

당신이 누구신지 그들이 알았더라면 그렇게 완고하지는 않았을텐데,
당신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알았더라면 그렇게 당신을 무시하지는 않았을텐데,
당신이 잠저에서 어떻게 사셨는지 아알더라면 그리도 이기적이진 않았을텐데
아!
당신의 아름다운 눈빛을 보았더라면 진실을 알았을텐데………………..

그들은 바빠 연민 가득하시고 진지한 당신의 눈을 볼 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들은 세상의 지식과 권위로 당신을 알아 보는데 장해가 되었나 봅니다.
선입감으로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귀를 멀게 하고
마음을 무디게 하였으니,
오호, 통제로다!

이성도 비우고 지성도 비워
빛을 받아 들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박하시고 겸손하신 만왕의 왕이신 당신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찬란한 빛에 힙싸여 오셨더라면 저희가 눈 멀었을 것을
영광 중에 오셨더라면 위축되어 저희가 바보 되었을 것을 막아주신
당신의 가난한 겸손이여!

아버지께서 보내시고 아버지께로 부터 오신 당신의 권능은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가능하여
아니 될 일도 믿음으로 일치하는 기적을 낳았으니,

하느님이 사람 되시고
사람이 하느님 되게 하시는 놀라운 신비는
믿음으로 이루어졌음 저희도 알게 하소서.
우리 모두 당신으로 부터 왔으며
당신께서 보내신 이들임을 깨닫게 하소서.

220.89.237.78 에디시: 아멘! [04/0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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