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 계약을 맺고 잘못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순 제5주일(4/6)



    <나는 새 계약을 맺고 잘못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31-34 앞으로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가문과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온다. 주님이 말한다. 이 새 계약은 그 백성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이집트에서 데려 내오던 때에 맺은 것과는 같지 않다. 나는 그들을 내 것으로 삼았지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고 말았다. 귀담아들어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맺을 계약이란 그들의 가슴에 새겨 줄 내 법을 말한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그 마음에 내 법을 새겨 주어,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리니, 다시는 이웃이나 동기끼리 서로 깨우쳐 주며 주님의 심정을 알아 드리고자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이다.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소서.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하소서.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산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악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오리니, 죄인들이 당신께 돌아오리이다. ◎

    <복종하는 것을 배우신 예수께서 영원한 구원의 주관자가 되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7-9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간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겪음으로써 복종하는 것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당신에게 복종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으리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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