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따지기 대장

따지는 유다인들, 그리고 따지기 대장 요안나.
그들이 아직 예수님의 진가를 모르고 정신 나간 사람으로 치부하고 나중엔 돌로 칠 생각까지 한 반면
저는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기에 돌을 집어들지는 않겠지만 예수님의 진가를 아직도 자꾸 잊어먹곤 합니다.
그래서 인내롭게 참고 기다리기 보다는 따지려 들고 더 못참겠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리고는 죄송하다하고, 결국은 항복을 하면서 자비를 바라고………

주님, 따지는 버릇을 못 고쳐서 죄송해요.
제가 당신의 이끄심으로 성숙해 진다면 고요롭게 당신의 뜻을 헤아리면서 인내와 끈기의 요안나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밝고 환한 봄인 오늘을 또 허락해주셨사오니 감사드리며
오늘도 봄날씨처럼 밝게 살고 꼼지락 꼼지락 자라나는 저 잎새들 처럼 저도 성실히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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