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주님이시라는 말에 당장 물속으로 뛰어 드는 베드로의 모습에 저 같은 경우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맞아, 예수님이닷, 예수니임!” 하고 입에 손을 대고 크게 부르며 배에서 폴짝 폴짝 뛰었을 것같네요……..
그리고 예수님 옆에 당도해서는 감히 ‘예수님 맞죠?’ 라고 묻지는 못했을 거예요.
부활하신 예수님,
오늘도 비가 내리는 군요
당신은 비가 내리던지 바람이 불던지 햇살이 비추던지 어떤 날에도 저희들과 함께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빵도 주시고 생선도 주시고 모든 좋은 것들을 주십니다 –
비오는 오늘도 기쁘고 보람된 하루를 살께요. 저와 함께 계시면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당신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