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아라! ”
“예.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두려움도 두려움이 아니고
서러움도 서러움이 아니며
아픔도 아픔이 아니겠지요?
오늘은 주님!
부활 8부 축일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
이 날의 기쁨을 완성하시려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협조자로 성령을 내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끝없이 주시는 당신에게
안나가 드리는 것이라고는 티끌 보다 못하니
그저 부끄럽습니다.
주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도 주어도 부족하다 손 내미는 안나입니다.
성령을 받으면 극복하겠지요?
성령을 받으면 행복해지겠지요?
성령을 받으면 안나가 사랑으로 거듭 나겠지요?
그러면
“평화가 있기를!” 축복하신 당신의 말씀을 안나가 몸으로 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