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새로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지난 한 주간은 참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원주, 풍수원, 마니산, 함허동천, 초지진, 역사관, 덕진진
갑곶돈대 성지 등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풀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나 우리를 흥겹게 하지만
삶에 지친 사람들은 하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힘겨워만 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왜 봄에는꽃들이 이렇게 피어나 아름다울까 생각하니
우리 주님 당신 떠나 보내시고 돌아오심을 맘껏 축하하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사랑의 손길임을 깨달았습니다.
한 겨울 내내 지친 우리 모두의 영혼에 기쁨을 마련하시는 아버지의 자상하심.
사순시기 내내 희생극기 하며 자신을 가꾼 거룩한 이들에게 주신 선물인 이 들꽃들과
부드러운 바람과 태양과 풀들은 우리에게 생기를 주며 환호하라 일깨움니다.

주님.
제 의식의 모든 것을 당신께 돌립니다.
제 시간도,
당신이 주신 능력도,
가진 것 모두를 당신 위해 드립니다.
보잘 것 없는 안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하여,
안나가 거듭 거듭 당신으로 나게 하소서.
순간 순간 새로 태어나
하느님 나라를 살게 하소서.

찬란한 세상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이 땅이 천국임을
만나는 너와 내가 당신께서 보내신 이들임을 알아
극진히 공경하기를 게을리 말게 하시어
당신의 현존을
뵈옵고 알게하소서.

211.242.123.176 천사01: 아멘^^*저두 안나님의기도를 함께 바쳐봅니다 ..너무좋아서요 [04/2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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