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성당 선배오빠가 신부님이 되셨는데…
어느날 내가 그 신부님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꼭 신부님같은 말만하네….”하니까..
“예수님도 자기 고향에선 환영받지 못하셨데..”
혹시 내가 주위에 함께 있는 사람들을 재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과… 고집으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것은 아닌지..
예수님께서는 우리 가까이 계신다고 하던데..
주위에 계신 예수님을 못찾고 있는건 아닌지…
오늘부터 두눈 부름뜨고..
아니 육신의 눈은 감고 마음에 눈을 뜨고…
살아야겠다…

218.235.162.116 아가다: 님의 글을 읽고 남동생과의 일이 더욱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좋았습니
다.감사합니다. [05/0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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