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성당 선배오빠가 신부님이 되셨는데…
어느날 내가 그 신부님께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꼭 신부님같은 말만하네….”하니까..
“예수님도 자기 고향에선 환영받지 못하셨데..”
혹시 내가 주위에 함께 있는 사람들을 재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과… 고집으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한것은 아닌지..
예수님께서는 우리 가까이 계신다고 하던데..
주위에 계신 예수님을 못찾고 있는건 아닌지…
오늘부터 두눈 부름뜨고..
아니 육신의 눈은 감고 마음에 눈을 뜨고…
살아야겠다…
아가다: 님의 글을 읽고 남동생과의 일이 더욱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좋았습니
다.감사합니다. [05/01-2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