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얼마전 아버지께서 중환자실에 누워계실 때의 일이다..
아무 의식도 없이…누워계신 아버지를 보며…
내가 처음꺼낸 기도는 “주님 감사합니다.. “였다.. 그리곤 깜짝 놀랐다..
어떻게 내가 이 상황에서 감사를 드릴수가 있지..?
진심일까…? 무의식중에 습관은 아닐까..?
아니 난 정말 감사드렸다…
이렇게라도 살게해주셔셔… 감사하다고..
분명 주님께서는 이번 일을 통해.. 우리 아버지를 쓰시기 위해..
우리 형제들을 깨우쳐 주기위해…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거라 생각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셔셔..
천사01: 아픔속에 바친기도가 감사합니다 였다는 말씀을 들으니…그보다 더 주님
께 기쁨이 되는 기도가 어디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고통가운데에서 울부
짖음이 아닌 진심으로 감사한기도를 바치는것 ..기쁨속에 바치는 기도보
다 더 주님께 영광이 되는 기도같아요 ^^*잘 읽었답니다 .감사해요 [05/02-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