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힘든시기에 생활전선에 같이 뛰어들어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되는것 아닌가 하는 막연함때문에 남편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54일기도를 드렸습니다. 경제적으로 좀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진정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경제적인 타격이 6년째가 되다보니 사는것에 적응이 되어갔고 나
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많은데….위안삼으며 아이들이 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나가서 몇 푼 벌어봐야 차떼고 포떼면 오히려
남는것도 없어라며 꿋꿋하게 내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또 용기도 없고,자신도 없구요.
그전에도 같은 이유로 54일 기도를 드렸었지만 요번에는 참 좋았
습니다. 마음이 편안했고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스스로도 놀라와했습니다.
한때는 길을 가다가 0명 사원모집이라고 써있으면 눈과귀가 쏠깃
해서 한번 전화라도 해보고 알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유혹이 많지만 이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빵공장에 취직하기로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마음의 지옥불에서 건져주셨는데 제가 배신을
하면 안되겠죠.
제 능력껏 아니 주님이 부족하면 채워주시리라 보며 불안해하지
도 않을랍니다.
걱정을 미리 하지도 않고 그날그날 충실히 주님이 보시기에
예쁜짓만 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이 취직을 시켜주실지는 몰라도 그런 걱정도 하지 않을랍
니다.
제 뜻대로 하지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이헬레나: 흑진주님의 빵공장에 저도 취직 시켜 주십시요 세속일에 억매여 주님의 빵공장에서 일한는 용기가 아직은 나지
않습니다 차차마귀에 붙들려있는 저를 구원해 주소서하는 기도를 하면서도 머리속에는 …….내형편 주님께서는
다 알고 계실텐데하는 합리화를 시키면서 말입니다 소금기둥이된 롯의 아내처럼 되기전에 정신을 차리고 싶
습니다 같이가유 [05/06-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