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과 부활대축일,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 망부활

 

◈성주간◈


부활 대축일 전 한 주간으로, 이 기간은 1년 중에서도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가장 거룩하고 뜻깊고 중대한 기간이다. 이 기간의 전례는 구세주이신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주님수난 성지주일)부터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게 된다.




◈성목요일◈


성유축성미사: 이날 오전에는 주교와 사제들의 공동 집전으로 주교좌 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를 거행한다. 이때 축성되는 성유는 세례, 견진, 신품, 병자성사 때 사용된다.




◈주님 만찬 미사◈


예수님께서 수난 전에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저녁식사로서 사랑의 성체 성사를 기념하는 미사이다. 사목상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에서는 세족례가 거행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애덕과 겸손을 가르치시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일(요한 13,1-17)을 기념하는 것이다.


미사후 성체를 수난감실로 옮기고 밤새 성체조배를한다.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신비를 더욱 깊이 새기기 위해 십자가 경배와 금식, 금육을 한다. 그리고 이날은 교회에서 성사를 집전하지 않고 다만 오후 3시경에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한다.




◈성토요일◈


부활 전야미사 때까지는 예쑤 그리스도의 죽음과 무덤에 묻히심을 기억하며 제대는 벗겨진 채 미사도 듣리지 않는다. 아날 전레는 모두 밤에 거행된다.




◈부활대축일◈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교회 전례의 절정이며 극치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수난과 죽음으로 이룩하시고 부활로써 완성하신 구원사업을 기념한다. 부활축제는 부활대축일로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50일 동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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