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 때에 군중이 예수께 "무슨 기적을 보여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시겠습니까?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는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그들을 먹이셨다.' 한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하늘에서 빵을 내려다가 너희를 먹인 사람은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진정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이시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며 세상에 생명을 준다."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이 "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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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오늘도 여느날과 같이 아침 운동을 나섰는데 10분도 채 안되어 굵은 빗방물이
    떨어지는 것 입니다
    생각 같아선 비라도 흠뻑맞아 내 안에 있는 이기심의 찌꺼기를 모두 씻어내고 싶었지만….
    뒷일이 무서워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와 복음묵상을 위해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요즘 머리가 아프고 집중이 안되어 십자가상 앞에 굻어 앉아도 기도가 안되어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십자가상 앞에 저를 꿇어 앉혀주시는 뜻이 있으신가 하여 잠자코
    앉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오늘의 복음을 읽고 또 읽어보았지만 머릿속에는 엉뚱한 생각만이 왔다갔다 대책이
    서질 않는거예요
    할수없이 평화방송을 듣기 위해 주파수를 고정시키니 오늘의 시가 흐르고 있더군요
    그건 다름아닌 김남조 님의 “서시”였어요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윤동주님의 “서시”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김남조님의”서시”가
    그토록 심금을 울리는 줄은 몰랐었는데
    지금 대충 생각나는 구절은 “가고 오지 않는 사랑이라도 더 많이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와
    “더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켜주는 우리가 됩시다” 라는 대목은 한마디로 제 가슴을 꽝하고
    내리치더군요
    그리고 이어 흘러나온 오늘의 성가 중에 “삶이란 미움이 아니고 사랑임을”이란 대목도 머릿속을
    맴도는 걸 보면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첫 째도 둘 째도
    사랑인 것을 …. 너무나 잘 알면서도 마음안에 사랑하나 심어놓지 못하여 삶이 버겁고 힘든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분심이 들어도 묵상은 계속 해야겠기에….또 다시 용기를 내어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이
    “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결코 목마르지 않을것이다”
    하시며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빵을 말씀하시면서 군중들을 물질적 의미에서 영적의미로
    이끌어 주십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가져다 먹였고 메시아가 오시면 그 백성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만나를 먹여준이는 모세가 아니라 당신 아버지 라는 사실과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듯이
    영원이 배고프지 않는 마음의 음식을 찾아야 함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마음에 양식으로 영혼을 배불리는데 우리의 생과 사가 달려있음도 알려주시며
    육신은 아무리 잘먹어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며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한 생명의 음식은
    하느님의 말씀이며 예수님 자신인 것 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가?
    예수님의 삶을 닮으려 얼마나 노력하는가? 돌아보았을 때 저의 고개는 아래로 떨어뜨려졌지만,
    예수님 “그 생명의 빵을 항상 저에게도 주십시오” 라며 감히 청해봅니다

    주님!
    사랑이 부족한 저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어
    그 사랑 내 주위 형제자매들께 기꺼이 내어놓게 하소서!

    211.110.140.87 칼든 강도: 가진것 빼놓고 다 내어 놓으시지요… [05/06-10:29]
    211.173.34.242 비르짓다: 주님사랑안에서 살고자 하는 루실라자매님의 그 열정을 우리의 주님께서는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05/06-11:10]

    219.249.0.157 이헬레나: 지금 저의 배가 빵빵해진 것같습니다 자매님의 사랑이 가득한 글을 읽으려니 마음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05/06-18:02]

  2. user#0 님의 말:

    †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오늘도 여느날과 같이 아침 운동을 나섰는데 10분도 채 안되어 굵은 빗방물이
    떨어지는 것 입니다
    생각 같아선 비라도 흠뻑맞아 내 안에 있는 이기심의 찌꺼기를 모두 씻어내고 싶었지만….
    뒷일이 무서워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으로 돌아와 복음묵상을 위해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요즘 머리가 아프고 집중이 안되어 십자가상 앞에 굻어 앉아도 기도가 안되어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이른 아침부터 십자가상 앞에 저를 꿇어 앉혀주시는 뜻이 있으신가 하여 잠자코
    앉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무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오늘의 복음을 읽고 또 읽어보았지만 머릿속에는 엉뚱한 생각만이 왔다갔다 대책이
    서질 않는거예요
    할수없이 평화방송을 듣기 위해 주파수를 고정시키니 오늘의 시가 흐르고 있더군요
    그건 다름아닌 김남조 님의 “서시”였어요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윤동주님의 “서시”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김남조님의”서시”가
    그토록 심금을 울리는 줄은 몰랐었는데
    지금 대충 생각나는 구절은 “가고 오지 않는 사랑이라도 더 많이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와
    “더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켜주는 우리가 됩시다” 라는 대목은 한마디로 제 가슴을 꽝하고
    내리치더군요
    그리고 이어 흘러나온 오늘의 성가 중에 “삶이란 미움이 아니고 사랑임을”이란 대목도 머릿속을
    맴도는 걸 보면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첫 째도 둘 째도
    사랑인 것을 …. 너무나 잘 알면서도 마음안에 사랑하나 심어놓지 못하여 삶이 버겁고 힘든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무리 분심이 들어도 묵상은 계속 해야겠기에….또 다시 용기를 내어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이
    “선생님 그 빵을 항상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결코 목마르지 않을것이다”
    하시며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빵을 말씀하시면서 군중들을 물질적 의미에서 영적의미로
    이끌어 주십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가져다 먹였고 메시아가 오시면 그 백성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만나를 먹여준이는 모세가 아니라 당신 아버지 라는 사실과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듯이
    영원이 배고프지 않는 마음의 음식을 찾아야 함을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마음에 양식으로 영혼을 배불리는데 우리의 생과 사가 달려있음도 알려주시며
    육신은 아무리 잘먹어도 언젠가는 죽을 것이며 영원한 삶을 살기 위한 생명의 음식은
    하느님의 말씀이며 예수님 자신인 것 임을 말씀해 주십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우리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는가?
    예수님의 삶을 닮으려 얼마나 노력하는가? 돌아보았을 때 저의 고개는 아래로 떨어뜨려졌지만,
    예수님 “그 생명의 빵을 항상 저에게도 주십시오” 라며 감히 청해봅니다

    주님!
    사랑이 부족한 저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어
    그 사랑 내 주위 형제자매들께 기꺼이 내어놓게 하소서!

    211.110.140.87 칼든 강도: 가진것 빼놓고 다 내어 놓으시지요… [05/06-10:29]
    211.173.34.242 비르짓다: 주님사랑안에서 살고자 하는 루실라자매님의 그 열정을 우리의 주님께서는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05/06-11:10]

    219.249.0.157 이헬레나: 지금 저의 배가 빵빵해진 것같습니다 자매님의 사랑이 가득한 글을 읽으려니 마음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05/06-18:02]

  3. user#0 님의 말: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인 5월은 그 어느 달 보다 숨가쁜달인거 같습니다.
    결혼식도 많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식등..
    그래서 “선물”에 대해서 무지무지 고민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널 복음묵상 말씀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원하며 마르지 않는 주님의 빵을 생각하며..

    211.110.140.87 빵장수: 빵집 망할 것 같네요…. [05/06-10:26]
    219.249.0.157 이헬레나: 우리 함께 영원한 빵을 먹기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용 [05/06-17:51]

  4. user#0 님의 말: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인 5월은 그 어느 달 보다 숨가쁜달인거 같습니다.
    결혼식도 많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식등..
    그래서 “선물”에 대해서 무지무지 고민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널 복음묵상 말씀에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원하며 마르지 않는 주님의 빵을 생각하며..

    211.110.140.87 빵장수: 빵집 망할 것 같네요…. [05/06-10:26]
    219.249.0.157 이헬레나: 우리 함께 영원한 빵을 먹기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해용 [05/0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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