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착한 목자이다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18 그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착한 목자이다.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쳐 버린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가고 양 떼는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이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 양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러면 그들도 내 음성을 알아듣고 마침내 한 떼가 되어 한 목자 아래 있게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바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결국 나는 다시 그 목숨을 얻게 될 것이다. 누가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가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바치는 것이다. 나에게는 목숨을 바칠 권리도 있고 다시 얻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내 아버지에게서 내가 받은 명령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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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목자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하느님을 알기전 생활 모습과 지금의 생활을 비교해보니 참 많이 변했구나!!라는
    그래서 조금은 위안이 되어집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어떠했을까??
    성격에 그래도 그렇게 살았을것이지만 그래도 뭔가 의미는 없이 세월 흘러가는
    대로 흔한말로 시간죽여가며,불평불만이 조금은 있지않았을까 ??
    나이가 먹어가면서 많이 느긋해지고 이해하려고하고 베풀려고 노력하고
    그런것은 당연한게 아닌가했었는데… 시간이 흘러갈수록 욕심이 더 생기는것을
    알았을때 억누르며 주님을 그래도 한번이라도 찾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발견하
    고 아! 이런것이 신앙인의 모습인가??
    예전에는 화끈하다는 말을 많이 사용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한때 유행어처럼!!
    흐릿한 성격보다는 맺고끊는게 확실하면 좋죠..이것도 저것도 아닌것보다는..
    그런데 이렇게 화끈한성격을 갖고 계신분들이 가끔은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걸
    보면서 저것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본인은 그앞에서 따다따다~~~해버리고 말면 그만이지만 듣는 상대방은 너무
    큰 상처를 받는것을 보고 성격을 고쳐야겠다고 마음을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은 배려할줄아는 그런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했었죠.
    툭하면 화내고 툭하면 신경질냈던 20대를 생각하면 정말로 주님께서 사람하나
    만드실려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해주신것같고 하느님의 세상을 알게해주신게
    아닌가싶어 어떨때는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격하며 살때도 많습니다.
    아무 의미없이 세상속에 묻혀 사는 것보다는 목표를 갖고 하나하나 주어진 삶에
    서 노력하며 살면 덜 후회하지 않을까 합니다.
    착하신 목자!!!
    착하신 목자님의 뜻을 잘 받아들여서 정진할수있는 오늘되게 해주소서.
    착하신 목자의 말씀에 거슬리는 행동하지않는 착한 양으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착하신 목자와 같이 뛰어놀수있는 푸르른 초원에서 울타리를 벗어나지않는 착한
    양이 되게하여주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하느님을 알기전 생활 모습과 지금의 생활을 비교해보니 참 많이 변했구나!!라는
    그래서 조금은 위안이 되어집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다면 어떠했을까??
    성격에 그래도 그렇게 살았을것이지만 그래도 뭔가 의미는 없이 세월 흘러가는
    대로 흔한말로 시간죽여가며,불평불만이 조금은 있지않았을까 ??
    나이가 먹어가면서 많이 느긋해지고 이해하려고하고 베풀려고 노력하고
    그런것은 당연한게 아닌가했었는데… 시간이 흘러갈수록 욕심이 더 생기는것을
    알았을때 억누르며 주님을 그래도 한번이라도 찾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발견하
    고 아! 이런것이 신앙인의 모습인가??
    예전에는 화끈하다는 말을 많이 사용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한때 유행어처럼!!
    흐릿한 성격보다는 맺고끊는게 확실하면 좋죠..이것도 저것도 아닌것보다는..
    그런데 이렇게 화끈한성격을 갖고 계신분들이 가끔은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걸
    보면서 저것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본인은 그앞에서 따다따다~~~해버리고 말면 그만이지만 듣는 상대방은 너무
    큰 상처를 받는것을 보고 성격을 고쳐야겠다고 마음을 바꿨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금은 배려할줄아는 그런 자세로 세상을 살아야겠다고 다짐도 했었죠.
    툭하면 화내고 툭하면 신경질냈던 20대를 생각하면 정말로 주님께서 사람하나
    만드실려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해주신것같고 하느님의 세상을 알게해주신게
    아닌가싶어 어떨때는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격하며 살때도 많습니다.
    아무 의미없이 세상속에 묻혀 사는 것보다는 목표를 갖고 하나하나 주어진 삶에
    서 노력하며 살면 덜 후회하지 않을까 합니다.
    착하신 목자!!!
    착하신 목자님의 뜻을 잘 받아들여서 정진할수있는 오늘되게 해주소서.
    착하신 목자의 말씀에 거슬리는 행동하지않는 착한 양으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착하신 목자와 같이 뛰어놀수있는 푸르른 초원에서 울타리를 벗어나지않는 착한
    양이 되게하여주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당신을 잊어버리고 부인하는자까지도 데려오시려는 주님!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북받치는 마음입니다.

    제가 겨우 당신곁에서 걸음마를 시작했던 무렵
    세상을 알겠다며 철없이 당신곁을 떠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제게 이것저것 챙겨 주셨습니다.
    객지에서 굶지말라며 노자돈까지 두둑히 주셨나이다.
    그리고 가는길마다 돌뿌리에 넘어질세라 패인땅을 매꿔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르고 당신을 피해 늪길로 갔습니다.
    그러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당신을 찾았나이다
    저는 당신께 원망하고 따졌나이다.
    당신이 계시다면 이런길로 가게 내버려 뒀느냐고 …
    주님!
    그럼에도 당신은 매번 투덜거리는 저를 늪에서 끌어올려 주셨고
    더러운 몸을 따뜻한 손길로 정성스레 닦아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고 우리밖으로 또다시 튀쳐나오고 말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이 불만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이해타산적인 머리로 당신을 계산했으며
    저만 위해 존재하는 당신인줄 알았나 봅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우리안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이들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못한 저를…
    당신께서 저를 조건없이 우리안으로 데려왔듯이….
    그들도 저와 같은 자 라는것을…
    아니 더 못한 인간인지도 모릅니다.
    착한 목자이신 주님
    당신은 정말 착한 목자이십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저를
    양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항상 기다려 주시니 말입니다.

  4. user#0 님의 말:

    당신을 잊어버리고 부인하는자까지도 데려오시려는 주님!
    당신의 무한하신 사랑에 북받치는 마음입니다.

    제가 겨우 당신곁에서 걸음마를 시작했던 무렵
    세상을 알겠다며 철없이 당신곁을 떠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제게 이것저것 챙겨 주셨습니다.
    객지에서 굶지말라며 노자돈까지 두둑히 주셨나이다.
    그리고 가는길마다 돌뿌리에 넘어질세라 패인땅을 매꿔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르고 당신을 피해 늪길로 갔습니다.
    그러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당신을 찾았나이다
    저는 당신께 원망하고 따졌나이다.
    당신이 계시다면 이런길로 가게 내버려 뒀느냐고 …
    주님!
    그럼에도 당신은 매번 투덜거리는 저를 늪에서 끌어올려 주셨고
    더러운 몸을 따뜻한 손길로 정성스레 닦아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사랑을 거부하고 우리밖으로 또다시 튀쳐나오고 말았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당신의 사랑이 불만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이해타산적인 머리로 당신을 계산했으며
    저만 위해 존재하는 당신인줄 알았나 봅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우리안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이들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못한 저를…
    당신께서 저를 조건없이 우리안으로 데려왔듯이….
    그들도 저와 같은 자 라는것을…
    아니 더 못한 인간인지도 모릅니다.
    착한 목자이신 주님
    당신은 정말 착한 목자이십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저를
    양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항상 기다려 주시니 말입니다.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늦은 나이에 결혼한 우리 부부에게 가능한 한 자녀를 많이 낳아서 한 명 정도는
    주님께 바치라고 하시던 어느 수녀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그 때 저는
    딸 하나 낳으면서도 목숨을 잃을뻔 했노라고, 생명의 위태로움을 느끼면서 까지
    자식을 많이 낳아야 할까요? 라며 반문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응급실 출입을 밥 먹듯 하던 딸이었기에 부모 마음이 불안해서인지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인지 모르나 하나 밖에 없는 딸 이라도 건강하기만 하다면
    기꺼이 주님께 바치겠다고 했더니
    하나 있는 자식을 주님께 바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쉬운 일도 아니지만, 보다
    원만한 성격의 수도자를 위해선 혼자 자란 아이 보다는 많은 형제들과 함께 자란
    아이의 성격이 희생과 봉사를 하기엔 더 원만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성직자나 수도자로 키워낸다는 것이 보통마음과 보통 정성으론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잊고 지냈었는데,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
    지금의 둘째 아이가 첫 아이와는 8년차이로 태어났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니 솔직히 기쁨보다는 겁이 났어요
    무엇보다 먼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가 염려 되었던거죠
    한편으론 늦은 나이에 아이를 주신 이유가 있으실거라는 생각과 함께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시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며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 감사히 받기로 하였지요
    주님!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보내시어 주님의 사랑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소서!
    라는 기도와 함께 아침 저녁 기도시간중 30분정도 성서를 읽었지요
    다른 태교는 생각이 나질 않았고 오로지 하느님의 말씀을 미리 알려줘야 겠다는
    일념으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구약과 신약 모두를 통독하게 되었답니다
    그 덕인지 감사하게도 건강한 아이를 주셨는데, 자라면서 계속 아픈치레를 많이 하여
    저는 물론이거니와 온 가족들을 늘 긴장속에 살게하지요
    지금도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는
    주님! 이 아이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사랑으로 채우시어 주님의 도구로
    써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원한다고 다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남편 역시 자신들이 원한다면 기꺼이 바치겠다는 생각을 하니 다행한 일이지요
    하지만, 요즘들어 성직자나 수도자의 생활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니
    과연 우리 자식들이 그 어려운 일들을 잘 해 낼 수 있을까 염려도 되지만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실 일 미리 걱정하는 것 또한 제 몫이 아니겠지요
    모든 것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저희가 부르심 받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제 몫을 충실히 하게 하시고
    착한 목자이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순명하시는
    이 땅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그들에게 바른 생각으로
    밝은 빛을 향해 가도록 도와 주시고 또한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늦은 나이에 결혼한 우리 부부에게 가능한 한 자녀를 많이 낳아서 한 명 정도는
    주님께 바치라고 하시던 어느 수녀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그 때 저는
    딸 하나 낳으면서도 목숨을 잃을뻔 했노라고, 생명의 위태로움을 느끼면서 까지
    자식을 많이 낳아야 할까요? 라며 반문 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 응급실 출입을 밥 먹듯 하던 딸이었기에 부모 마음이 불안해서인지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인지 모르나 하나 밖에 없는 딸 이라도 건강하기만 하다면
    기꺼이 주님께 바치겠다고 했더니
    하나 있는 자식을 주님께 바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쉬운 일도 아니지만, 보다
    원만한 성격의 수도자를 위해선 혼자 자란 아이 보다는 많은 형제들과 함께 자란
    아이의 성격이 희생과 봉사를 하기엔 더 원만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성직자나 수도자로 키워낸다는 것이 보통마음과 보통 정성으론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둘째 아이가 생기지 않아 잊고 지냈었는데,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
    지금의 둘째 아이가 첫 아이와는 8년차이로 태어났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니 솔직히 기쁨보다는 겁이 났어요
    무엇보다 먼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가 염려 되었던거죠
    한편으론 늦은 나이에 아이를 주신 이유가 있으실거라는 생각과 함께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 주시라는 간절한 기도를 하며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 감사히 받기로 하였지요
    주님!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보내시어 주님의 사랑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소서!
    라는 기도와 함께 아침 저녁 기도시간중 30분정도 성서를 읽었지요
    다른 태교는 생각이 나질 않았고 오로지 하느님의 말씀을 미리 알려줘야 겠다는
    일념으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구약과 신약 모두를 통독하게 되었답니다
    그 덕인지 감사하게도 건강한 아이를 주셨는데, 자라면서 계속 아픈치레를 많이 하여
    저는 물론이거니와 온 가족들을 늘 긴장속에 살게하지요
    지금도 그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는
    주님! 이 아이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 사랑으로 채우시어 주님의 도구로
    써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원한다고 다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남편 역시 자신들이 원한다면 기꺼이 바치겠다는 생각을 하니 다행한 일이지요
    하지만, 요즘들어 성직자나 수도자의 생활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되니
    과연 우리 자식들이 그 어려운 일들을 잘 해 낼 수 있을까 염려도 되지만

    모든 것 주님께서 하실 일 미리 걱정하는 것 또한 제 몫이 아니겠지요
    모든 것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저희가 부르심 받은 곳에서 최선을 다하여 제 몫을 충실히 하게 하시고
    착한 목자이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순명하시는
    이 땅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그들에게 바른 생각으로
    밝은 빛을 향해 가도록 도와 주시고 또한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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