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을 알게되어 신앙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냥 그래 이왕이
면 부부가 같은 신앙을 갖고있다면 좋겠지,그리고 나중에라도 믿음이 있다면
좀 낫겠지….
신앙을 갖고있다면 괜찮겠지 ~~정말로 막연하게 생각을하고 교리를 받고
교리를 받는중에 결혼을 하고 …
이것저것 젤것도 없고 그냥 정말로 순수하게 부부가 같은 신앙을 갖고있다면
좋겠다라는 그 말 한마디에 아무 거부반응도 없이 따랐던것같습니다.
주일미사에만 빠지지말자 그건 10계명에도 있으니 그것만은 지키자주의였습
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이렇게는 안되겠나싶으셨는지 저희에게 큰 고통
을 그것도 호되게 주셨습니다.
2-3년을 버티다가 결국은 지금의 본당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가 모두 주님의 뜻이아니였나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동안 너무 철부지였던 그냥 순수했던 저에게 이제는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
가기를 바라셨나봅니다.
발바닥신자였던 저에게 조금은 발전된 모습을 보시고싶으셨나봅니다.
이렇게라도 깨우쳐주시니 넘 감사하다는 그래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감히
주장하며 이제는 떳떳하게 신앙인으로서의 몫을 해야될것같습니다.
실천을 해야함을 그냥 알고있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일깨워 주시는 주님께 조금은 향상된 저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너무도 닮고 싶은 분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배우려면 발바닥이 부르
트도록 노력을 해야될것입니다.
닮고싶은 분들을 일일히 제가 발을 씻어드릴수는 없어도 그런 마음으로 배
우며 살아가도록 노력해보겠나이다.
주님!!
고통가운데서도 기쁨을 맛보며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없는 가운데에서도 베풀수있는 여유로움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철부지였던 저를 인내로 기다려주시고 끌어안아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닮은자 되기위해 노력하겠나이다.
임 찬미: ………….. 아멘! [05/16-01:22]
이헬레나: 주님안에서 버텨보세요 주님께서 예뻐서 흑진주 자매님께 은총 주실
겁니다 저에게도 조금만 나눠주세요 기대할께요 제가 이렇습니다 노
력은 하지않고 거저얻으려고 . 저 .한심하죠?
그래도 봐 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흑진주 귀걸이하면 너무 예쁜데…… [05/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