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는 언제나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나는 어제 “사랑으로 춤만한 삶을 위하여” 라는
참인간 교육 2단계 첫주 교육을 받고 왔다.

수원교구에 있는 성심 인간 계발원의 하재별 신부님께서 지도하시는
참인간 교육 1단계인 “자아 재정립을 위하여’라는 교육을 수료하고
받는 교육으로서 나는 이 교육을 92년에 받고 10여년만에 받게 된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며 상처 속에 아픔을 주님의 사랑으로 치유받고
잘못끼워진 단추를 바로 잡아 나가는 시간이 그리도 오래 걸렸다.
그 십여년을 또다른 시행착오와 자신으로 오는 유혹,
이웃으로부터 오는 압박감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수없이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하면서도 나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 세상 그어느 누구도 나를 외면한다 해도
자신 스스로 포기하고 싶어져도
그분만은 나를 잊지않으시고 내 손을 잡아 주실거라고…..
그리고 그분은 지옥 저 밑바닥까지 떨어져 있는
나를 잡아 주시어 당신의 품으로 이끄셨다.

그런 내가 그렇게 큰 사랑으로 다시 일어선 내가…
이웃과 더불어 사랑으로 주님의 길을 걷겠다던 내가
작은 일에도 노여워 하고 분노하고 민감한 반응으로
사나워지는 모습에서 다시금 나를 돌아보며
진정으로 이웃에게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 위해
점검하며 나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교육에 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을 새롭게 보며 상황을 대처하고 있는 행동이나
말을 살펴보며 보다 나은 쪽으로 말하고 행동하며
보다 유익하게 만들어 갈 때 삶의 질이 높아진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언제나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러
내 마음에 기쁨이 넘쳐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나는 끊임없이 자신과 투쟁하며
나의 온 삶을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도록 투신해야 할것이다!

218.234.131.203 안나: 낭떠러지에 떨어지곤 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신 저녁노을 자매님 [05/22-21:25]
218.234.131.203 안나: 자매님의 놀라운 신덕으로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매일 복음말씀과 멋진 그림을 실어 주시며 저희를 하느님 나라로 초대 하
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더니 역시 놀라운 믿음으로 사만나게 되어
안나는 기쁨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글을 읽으며 자매님의 인품은 강직
하고 굳건하고 너그럽고 쪼잔한 안나와는 크게 다른 분임이 느껴졌습니
다. 주님의 용사로써! 안녕 [05/2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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