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있으니

부활 제6주간 월요일(5/26)



    <주께서는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오로의 말을 귀담아듣게 하셨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15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가 거기에서 다시 필립비로 갔다. 그 곳은 마케도니아의 첫 지방의 도시로서 로마의 식만지였다. 우리는 며칠 동안 이 도시에 머물러 있었다. 안식일이 되어 우리는 성문 밖으로 나가 유다인의 기도처가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강가에 이르렀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는 리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티아디라 출신으로 자색 옷감 장수였고 하느님을 공경하는 여자였다. 주께서는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오로의 말을 귀담아듣게 하셨다. 리디아는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 나서 "정말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성도들의 모임에 그 찬송 울리어라. 기뻐하여라, 이스라엘, 그를 내신 주님 두고. 시온의 아들네는 즐기어라, 그 임금 두고. ◎ ○ 덩실덩실 춤울 추며, 주님 이름 찬미하여라. 북 치며 고를 타며, 그분을 찬양하여라. 당신 백성 괴옵시는 주님이 아니신가. 낮고 낮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꾸미시네. ◎ ○ 영광이어라, 성도들은 춤이 무르익어라. 자리마다 기꺼움이 흐뭇해져라. 하느님의 찬송이 그들의 입에 있으니, 이 바로 그 성도들, 모든 이의 영광이어라. ◎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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