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라고,

주님.
일상의 삶이란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소박한 기쁨이란 것은 어디로 갔는지
안나는 슬픔이 일기도 합니다.
마치 노예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그렇게 바쁠까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도 여유가 없을까요?
마알간 茶 한잔 나눌 여유도 없이
담담히 흐르는 강변을 걸어 당신을 그리워 할 마음도 없이
삭막해져 가는 가슴 가슴들.

성모님은 검소하시고 알뜰하시고 소박하셨다지요?
콩 한조각도 나누어 먹던 저희 선조들의 가난함은
어머니를 닮아 빈 가슴으로 단아 하셨는데
안나를 보면 탐욕이 넘쳐나는 듯 합니다.

어쩌지요?
안나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신덕이 부족하니,
믿음이 없는 것은
죄라는 당신 말씀에 눈을 감고 잠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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