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진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누구나가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를 일일이 알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고통속에서도 기쁨을 찾을수있는 지혜를 주심에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인생은 고민꺼리가 없으면 죽은거나 다름없는 삶이라고 하는 말이 생각납니
다.
그때그때마다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시고 기쁨도 두배 아니 몇배의 행복을
누릴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삶은
기쁨과 평화만이 꼭 옮은것은 아닙니다.
인생은
사회적 성공이나 물질적 풍요에만 가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슬픔과 고통이
나의 삶에 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때로는 드러나지 않는 소박함과 가난함이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몇줄의 이 말씀들이 너무도 힘들때 생각나게 한답니다.
그래서 인생은 한번은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알아듣지는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오늘
하루이기를 기도드리는 아녜스가 되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