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부활 제7주간 화요일(6/3)



    <주 예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밀레도스에서 바오르는 에페소에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 원로들을 불렀다. 원로들이 오자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 놓은 첫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차례 시련을 겪으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온갖 굴욕을 참아 가며 주님을 섬겨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유익한 것이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공중 앞에서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전하며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유다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우리 주 예수를 믿어야 한다고 애써 권면하였던 것입니다. 이제 나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거기에 가면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다만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투옥과 고통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성령께서 나에게 일러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 사명을 완수하고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전하라고 주 예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임무를 다할 수만 있다면 나는 조금도 목숨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나는 이제 분명히 압니다. 여러분은 모두 내 얼굴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 동안 하느님 나라를 줄곧 선포하였으니 앞으로 여러분 가운데 누가 멸망하게 되더라도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해 두는 바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계획을 남김없이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을 찬송하여라. ○ 하느님께서 당신 산업에 넉넉한 비를 내리시어, 강마른 그 땅에 생기를 돋우셨나이다. 당신의 양 떼가 그 안에 살았으니, 하느님께서는 자비로이 없는 이의 땅을 마련하셨나이다. ◎ ○ 주님을 항상 찬송들 하여라, 구원의 하느님께서 우리 짐을 져 주시니. 우리의 하느님께서는 구원하시는 그 임, 주 하느님께서 죽음을 면하게 하시나니.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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