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주님.
떠난다는 것은
많은 것을 남겨두어야 하는 아픔이 따릅니다.
내가 사랑하던 모든 것으로 부터
떠나는 일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잘 살기를,
정말 잘 사시기를 빌고 빌며
부디 복되라 마음을 다하게 됩니다.
떠나기 전에
더 줄 것이 없을까?
무엇이 부족해 하지는 않을까?
어떻게 하면 그가 행복해 할지
온 마음을 다하게 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랑한다 하면서도
당신 사랑으로 마음 다해 사랑하면서도
교감이 단절되어
마음을 닫고 산다면 슬픈 일이 되겠지요?
사실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니 말입니다.

주여!
서로를 지켜주고
서로를 사랑해 주는 방법이 다를 뿐
우리는 사랑 안에 사랑하고져 마음을 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 그를위하는 일이라고,

주여!
빌고 빌었습니다.
지켜 주시기를.
빌고 빌었습니다.
진정 행복 하시기를.
비오니, 주여! 이 사람들을 지켜 주십시오.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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