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할것은 ‘예.’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만 하여라…
사람에게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인 것은,말하기 보다 듣기를 두배로 하라는
깊은 뜻이 담겨있음을 되새겨봅니다.
살다보면 남의 말을 할 때 칭찬을 할 때는 2-3분이면 끝나지만 남의 흉을 보
는건 2-3시간 아니 하루가 걸려도 모자랄 때가 있으니 어찌된 일인지…
솔직히 남의 흉을 볼 때는 왜 이렇게 시간이 금방 가는지 몰라요.ㅎㅎㅎ
신혼시절에 남편이 조금만 힘들게 하거나 화나게 하면 그 때는 남편한테
따져 묻는게 아니고 남편이 출근하기만 기다렸다가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넋두리 아닌 넋두리로 하루를 시작할 때가 있었답니다.
그 때는 챙피한 줄도 모르고 남편 흉을 실컷 보는게 하루에 일과였으니까요.
그 때에 지겹도록 제 얘기를 들어주던 친구들이 오늘 아침에 너무도 고맙다
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에 와 생각하니 어디 쥐구멍 없나요??
이제라도 반성을 하고 뉘우치고 그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느끼는걸 보면 많이
컷죠??이래서 사이버 성당을 제가 안 좋아할수가 없다니깐요..
지금은 남편과의 오해가 있으면 직접 남편과 얘기를 통해서 풀곤한답니다.
서양 속담에 ‘혀는 강철이 아니나,사람을 죽인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날씨가 흐린 주말이지만 마음만은 쾌청한 주말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쾌청한 주말 되세요~~~~~
이헬레나: 어쩌면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지만 저는 아직도 남편의 흉을 많이
보면서 제가 잘난줄 알고 있으니 자매님따라 가려면 멀었지요?
사이버성당에서 묵상할때도 저의 남편을 주제로 할때가 많으니…
제가 미안해서 어제는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나의 모델이신 서방님 건강하십시요 저 잘했죠? 모델료대신 말한마디로 [06/14-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