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

당신의 말씀은 저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 알렐루야. ○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 알렐루야.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 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주어라. 누가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어라.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42.85.34 아만도: 성스러운 하느님얼마전 모 본당 형제님이 [06/16-11:42]
211.42.85.34 아만도: 조으신 하나님 [06/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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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지만 안갚음하지마라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마저 돌려대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제자들은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바꾸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온갖모욕과 멸시를
    참아가며 희생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그 분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제 자신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상처를 주고 괴롭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속담에도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듯이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계시니까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적에게 대항하기보다 무기를 포기하도록 사랑으로
    대하라는 말씀을…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지만 안갚음하지마라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마저 돌려대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성모의집 봉사를 가야하는데 구역분들이 모두 바쁘셔서…….

    저희반대표로  제가 뽑혔답니다 

    제일 잘 먹는다고 해서 성모의집은 맛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요

    맛있는 점심 잡수실 분들 모두 오세요

    환영합니다 기다릴께요

    안뇽히

    211.194.124.5 루실라: 아침운동 할땐 빗줄기가 조금 흩뿌리던데 지금은 화창합니다 성모의 집 봉사가시라고 비도 개였나 봅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지만 참아야겠죠?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음만 보낼께요..잘 다녀오세요^^ [06/16-07:13]
    211.203.36.97 임 찬미: 예수님이 원하시므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쏙 와 닿는군요. [06/16-07:56]

  2. user#0 님의 말: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 마라”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지만 안갚음하지마라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마저 돌려대어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제자들은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바꾸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온갖모욕과 멸시를
    참아가며 희생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그 분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제 자신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상처를 주고 괴롭히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속담에도 “가는 방망이에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듯이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계시니까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적에게 대항하기보다 무기를 포기하도록 사랑으로
    대하라는 말씀을…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하지만 안갚음하지마라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마저 돌려대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성모의집 봉사를 가야하는데 구역분들이 모두 바쁘셔서…….

    저희반대표로  제가 뽑혔답니다 

    제일 잘 먹는다고 해서 성모의집은 맛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요

    맛있는 점심 잡수실 분들 모두 오세요

    환영합니다 기다릴께요

    안뇽히

    211.194.124.5 루실라: 아침운동 할땐 빗줄기가 조금 흩뿌리던데 지금은 화창합니다 성모의 집 봉사가시라고 비도 개였나 봅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지만 참아야겠죠? 제 몫까지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음만 보낼께요..잘 다녀오세요^^ [06/16-07:13]
    211.203.36.97 임 찬미: 예수님이 원하시므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쏙 와 닿는군요. [06/16-07:56]

  3.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앙갚음 하지마라..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부터 상하게하지요.
    얼마나 힘드는지 모릅니다.
    잠도 못자지요.
    얼른 얼른 용서해야할 터인데도
    그것이 잘 안되지요.
    선뜻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
    주님안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그 폭넓은 마음..
    달라는 사람에게 더 줄 수 있는 그 무소유..
    꾸어달라는 사람에게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그 사랑..
    나중에 주님께로부터 받으면 더할 나위없는 기쁨임을
    이제부터라도 알아냈으니
    감사드릴 뿐.

    219.249.0.147 이헬레나: +찬미 예수님
    비르짓다 자매님!!!
    맞아요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힘이드는지…….
    더구나 상대방은 자신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조카 모르고 있을때…
    그래도 노력해야 겠지요?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계시니……
    자매님도 마음 아프신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 줄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06/16-06:42]
    211.203.36.97 임 찬미: 맞아요, 감사드릴 뿐이지요……… 좋은 나눔 해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06/16-07:58]
    211.173.34.242 비르짓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실 줄이야.. 마음 불편하여 잠 못자 피곤한 것을 괜한 아이들에게 내보였으니.. 못난 어미랍니다. [06/16-13:46]

  4.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앙갚음 하지마라..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부터 상하게하지요.
    얼마나 힘드는지 모릅니다.
    잠도 못자지요.
    얼른 얼른 용서해야할 터인데도
    그것이 잘 안되지요.
    선뜻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
    주님안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그 폭넓은 마음..
    달라는 사람에게 더 줄 수 있는 그 무소유..
    꾸어달라는 사람에게 나중을 생각하지 않는 그 사랑..
    나중에 주님께로부터 받으면 더할 나위없는 기쁨임을
    이제부터라도 알아냈으니
    감사드릴 뿐.

    219.249.0.147 이헬레나: +찬미 예수님
    비르짓다 자매님!!!
    맞아요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괴롭고 힘이드는지…….
    더구나 상대방은 자신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조카 모르고 있을때…
    그래도 노력해야 겠지요?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계시니……
    자매님도 마음 아프신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마음 상하지 마시고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하루 줄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 [06/16-06:42]
    211.203.36.97 임 찬미: 맞아요, 감사드릴 뿐이지요……… 좋은 나눔 해주신 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06/16-07:58]
    211.173.34.242 비르짓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격려를 해 주실 줄이야.. 마음 불편하여 잠 못자 피곤한 것을 괜한 아이들에게 내보였으니.. 못난 어미랍니다. [06/16-13:46]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주님!
    차라리 저희에게 눈에는 눈으로 이 에는 이로 대항하라고 하셨으면
    두 팔 걷어부치고 열심히 따랐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어찌하여 지키지도 못할 어려운 말씀만 하시는지요?
    무조건 양보하고 화를 내며 따지지도 말며 그저 바보처럼 살라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살기엔 이 세상이 너무나 험난하다는 것 주님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무조건 손해보고 살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분명 숨은 뜻이 있는거지요?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악의를 품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똑같이 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라는 것이겠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처럼 그렇게 하라는 거지요?
    주님의 사랑을 닮으라는 것, 바로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
    맞아요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 하셨죠? 선의 끝은 있지만 악의 끝은 없다 하셨죠?
    악은 또 다른 악을 낳는 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군요

    주님의 착한 자녀로 산다는 것….
    조금 더 양보하여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참아내며
    조금 더 사랑하며 사는 삶이라구요?

    주님!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살도록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저의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들이 대진 못하더라도
    재판걸어 속옷을 달라한다고 겉옷까지 내주진 못하더라도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진 못하더라도
    제가 똑같이 오른 뺨을 치려고 덤비지 않겠으며
    제가 똑 같이 재판을 걸자고 덤비지 않겠으며
    제가 똑 같이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덤비지 않겠습니다
    대항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 받겠습니다..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219.249.0.147 이헬레나: 지금 성모의집에 맜있는 것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먹으려고 옷도 작업복으로 입고 간답니다
    예쁜 옷입고 가서 먹으면 미안해서………
    좋은하루 되세요
    걸어서 가려고 하는데요 비가 옵니까? [06/16-07:38]
    211.203.36.97 임 찬미: 주님 말 [06/16-08:03]
    211.203.36.97 임 찬미: 아휴 못살아~ 글이 바로 넘어가버렸어요…… 앞의 글은 취소~ 뭐라고 쓰려고 했는지도 잊어먹었네요. 주님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다는 자매님 말씀에 동감이라고 하려 했던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노력하겠다는 말씀까지도 동감입니다. [06/16-08:08]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주님!
    차라리 저희에게 눈에는 눈으로 이 에는 이로 대항하라고 하셨으면
    두 팔 걷어부치고 열심히 따랐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어찌하여 지키지도 못할 어려운 말씀만 하시는지요?
    무조건 양보하고 화를 내며 따지지도 말며 그저 바보처럼 살라는
    말씀인가요?
    그렇게 살기엔 이 세상이 너무나 험난하다는 것 주님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무조건 손해보고 살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분명 숨은 뜻이 있는거지요?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악의를 품고 달려드는 사람에게 똑같이 하지 말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라는 것이겠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처럼 그렇게 하라는 거지요?
    주님의 사랑을 닮으라는 것, 바로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
    맞아요
    악은 악을 낳고 선은 선을 낳는다 하셨죠? 선의 끝은 있지만 악의 끝은 없다 하셨죠?
    악은 또 다른 악을 낳는 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군요

    주님의 착한 자녀로 산다는 것….
    조금 더 양보하여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참아내며
    조금 더 사랑하며 사는 삶이라구요?

    주님!
    쉽진 않겠지만 그렇게 살도록 지금보다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저의 오른 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들이 대진 못하더라도
    재판걸어 속옷을 달라한다고 겉옷까지 내주진 못하더라도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 리를 같이 가 주진 못하더라도
    제가 똑같이 오른 뺨을 치려고 덤비지 않겠으며
    제가 똑 같이 재판을 걸자고 덤비지 않겠으며
    제가 똑 같이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덤비지 않겠습니다
    대항하지 않고 묵묵히 참아 받겠습니다..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219.249.0.147 이헬레나: 지금 성모의집에 맜있는 것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많이 먹으려고 옷도 작업복으로 입고 간답니다
    예쁜 옷입고 가서 먹으면 미안해서………
    좋은하루 되세요
    걸어서 가려고 하는데요 비가 옵니까? [06/16-07:38]
    211.203.36.97 임 찬미: 주님 말 [06/16-08:03]
    211.203.36.97 임 찬미: 아휴 못살아~ 글이 바로 넘어가버렸어요…… 앞의 글은 취소~ 뭐라고 쓰려고 했는지도 잊어먹었네요. 주님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다는 자매님 말씀에 동감이라고 하려 했던 것같습니다. 그렇지만 노력하겠다는 말씀까지도 동감입니다. [06/16-08:08]

  7. user#0 님의 말:

    주님!
    용서…
    언제까지 입니까?
    죽는날까지?
    아!
    제가 없음입니다.
    당신처럼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211.42.85.34 루실라: 저두 주님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06/16-13:28]

  8. user#0 님의 말:

    주님!
    용서…
    언제까지 입니까?
    죽는날까지?
    아!
    제가 없음입니다.
    당신처럼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211.42.85.34 루실라: 저두 주님 사랑으로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06/16-13:28]

  9. user#0 님의 말:

    헐~~

    그 동안의 말씀은 그럭저럭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만..

    오널 말씀은.. 넘 어렵네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배 째시구랴…

    211.42.85.34 루실라: 하하하 배째라구요?너무 솔직해서 내가 할 말을 못찾는다니께유^^ [06/16-13:31]

  10. user#0 님의 말:

    헐~~

    그 동안의 말씀은 그럭저럭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만..

    오널 말씀은.. 넘 어렵네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배 째시구랴…

    211.42.85.34 루실라: 하하하 배째라구요?너무 솔직해서 내가 할 말을 못찾는다니께유^^ [06/16-13:31]

  11. user#0 님의 말:

    좋으신 하느님
    ‘앙갚음’이란 단어는 어감도 좋지 않고 마음속에 품고 있지 않으렵니다.
    다만 꾸어주는 일은 사안에 따라 판단하여 결정하려 합니다.
    어느 현제분이 같은 본당 교우가 사정하여 사업자금을 빌려 주었는데 약속한 날이 되어도 일언반구 말이 없고 마주치면 피하려고 해 기분이 말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돈을 빌려준 형제는 사업자금이 모자라서 그런가보다고 가진 돈을 더 빌려주면 선행이 되는 것인가요?
    그러나 그 형제의 말투로 미루어 제3의 누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하면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어조였습니다.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면, 예컨대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을 내밀 수는 있을 지 몰라도 가정의 평화를 해치면서까지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생각해 보게 하는 복음 말씀이었습니다.

    211.173.34.242 비르짓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돈의 쓰임새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할 수 밖에 없지요. 함께 여행을 해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는 말도 있지요? 얼마나 신의가 있는지를 알려면 돈의 쓰임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그런 피해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받게되면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06/16-14:01]
    211.194.124.5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으로 신고식을 하시다니 … 형제님을 이 곳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6/17-07:08]

  12. user#0 님의 말:

    좋으신 하느님
    ‘앙갚음’이란 단어는 어감도 좋지 않고 마음속에 품고 있지 않으렵니다.
    다만 꾸어주는 일은 사안에 따라 판단하여 결정하려 합니다.
    어느 현제분이 같은 본당 교우가 사정하여 사업자금을 빌려 주었는데 약속한 날이 되어도 일언반구 말이 없고 마주치면 피하려고 해 기분이 말이 아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돈을 빌려준 형제는 사업자금이 모자라서 그런가보다고 가진 돈을 더 빌려주면 선행이 되는 것인가요?
    그러나 그 형제의 말투로 미루어 제3의 누가 나타나서 돈을 요구하면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어조였습니다.
    차라리 몸으로 때우는 일이라면, 예컨대 왼뺨을 때리면 오른뺨을 내밀 수는 있을 지 몰라도 가정의 평화를 해치면서까지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생각해 보게 하는 복음 말씀이었습니다.

    211.173.34.242 비르짓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돈의 쓰임새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할 수 밖에 없지요. 함께 여행을 해보면 그 사람을 알 수가 있다는 말도 있지요? 얼마나 신의가 있는지를 알려면 돈의 쓰임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를 보면 알 수가 있지요. 그런 피해를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받게되면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06/16-14:01]
    211.194.124.5 루실라: 이렇게 좋은묵상으로 신고식을 하시다니 … 형제님을 이 곳으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하루 되세요 [06/17-07:08]

  13. user#0 님의 말:

    정신없이 지냈던 하루

    성체성혈대축일인 오늘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고 마음이 상했던 하루 였습니다
    평소에 분재나 돌. 나무 등에 관심이 많은 남편이 아침미사에
    갔다 오더니 산에 간다고 하여 준비해주고 성당에 갔다오니
    타는 냄새가 나고 집안이 온통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문을 열고 주방에 갔더니 남편이 보리차를 끓인다고
    올려놓고 산에 갔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서 정신도 없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리차를 끓인다고
    가스 불에 올려놓고 잊어버리고 산에 간 남편이 미워 아무도 없는 집에서
    문을 열어놓고 환풍기를 틀어놓으면서 속이 상해 남편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놀라서 달려올 것같아 참고 있으려니  맥이 빠지고 화도 나고 약이 올랐지만

    집이 불이 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진정이 되는 것같았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오른 빰을 치거든 왼쪽 빰마저 돌려대라고
    하시며 앙갚음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즈음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는 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속담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데 누가 오른 빰을 맞고 왼쪽 빰마져
    들이대는 사람이 있는지 ……….
    목소리가 커야 싸움에서도 이기는데 양심이 밥 먹여 주냐고 하는 세상인데
    양심껏 산다는 것이 얼마나 희생을 요구하는 것임을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
    그래도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께서 원하고 계시니까요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마라 ”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14. user#0 님의 말:

    정신없이 지냈던 하루

    성체성혈대축일인 오늘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없고 마음이 상했던 하루 였습니다
    평소에 분재나 돌. 나무 등에 관심이 많은 남편이 아침미사에
    갔다 오더니 산에 간다고 하여 준비해주고 성당에 갔다오니
    타는 냄새가 나고 집안이 온통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라 문을 열고 주방에 갔더니 남편이 보리차를 끓인다고
    올려놓고 산에 갔던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서 정신도 없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보리차를 끓인다고
    가스 불에 올려놓고 잊어버리고 산에 간 남편이 미워 아무도 없는 집에서
    문을 열어놓고 환풍기를 틀어놓으면서 속이 상해 남편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지만 놀라서 달려올 것같아 참고 있으려니  맥이 빠지고 화도 나고 약이 올랐지만

    집이 불이 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진정이 되는 것같았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누가 오른 빰을 치거든 왼쪽 빰마저 돌려대라고
    하시며 앙갚음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요즈음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는 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속담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데 누가 오른 빰을 맞고 왼쪽 빰마져
    들이대는 사람이 있는지 ……….
    목소리가 커야 싸움에서도 이기는데 양심이 밥 먹여 주냐고 하는 세상인데
    양심껏 산다는 것이 얼마나 희생을 요구하는 것임을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실천을 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
    그래도
    그래도 노력을 해야겠지요?
    쉽지는 않겠지만 주님께서 원하고 계시니까요

    “나는 이렇게 말한다 앙갚음하지마라 ”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1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앙갚음하지 마라. ”

    예수님, 당신께서는 오늘도 너무나도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셨군요.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대어 주라고 하셨나요?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 내어주라 하셨나요?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 당신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가 않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른뺨을 치는데 왼뺨을 대어 주지는
    못하겠나이다. 다만, 당신의 말씀이오니 오른뺨이 아프고 조금 기분 나쁘더라도
    최대한 참아보기는 하겠지만 더이상의 사랑은 무리이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시고자 갖은 모욕과 멸시를 참아내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당신의 자녀이기를 바란다면, 저도 그 십자가 기꺼이 지고
    가기를 바라시는거죠? 하오나, 저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더욱 필요한
    가 봅니다.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신 당신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나이다.
    그리고 힘겨울 때는 당신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겠나이다.
    오늘도 당신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닮아보라고 저에게 속삭여주시고
    계심을 깨닫나이다. 당신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이 모든 것 당신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도 채워주소서. 채워주소서. 채워주소서. 아멘.

    사제들을 위한 기도

  1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앙갚음하지 마라. ”

    예수님, 당신께서는 오늘도 너무나도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을 주셨군요.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대어 주라고 하셨나요?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 내어주라 하셨나요?
    달라는 사람에게 주고 꾸려는 사람의 청을 물리치지 말라고 하셨나요?
    예수님, 당신의 자녀로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가 않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른뺨을 치는데 왼뺨을 대어 주지는
    못하겠나이다. 다만, 당신의 말씀이오니 오른뺨이 아프고 조금 기분 나쁘더라도
    최대한 참아보기는 하겠지만 더이상의 사랑은 무리이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저를 구원하시고자 갖은 모욕과 멸시를 참아내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당신의 자녀이기를 바란다면, 저도 그 십자가 기꺼이 지고
    가기를 바라시는거죠? 하오나, 저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더욱 필요한
    가 봅니다.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신 당신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나이다.
    그리고 힘겨울 때는 당신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겠나이다.
    오늘도 당신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닮아보라고 저에게 속삭여주시고
    계심을 깨닫나이다. 당신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이 모든 것 당신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도 채워주소서. 채워주소서. 채워주소서. 아멘.

    사제들을 위한 기도

  17. user#0 님의 말:

    ‘일곱번 뿐 아니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당신 내게 하시듯이.

    아멘.

  18. user#0 님의 말:

    ‘일곱번 뿐 아니라 일곱번씩 일흔번이라도 용서하여라.’

    당신 내게 하시듯이.

    아멘.

  19. user#0 님의 말:

    “앙갚음하지 마라.”

    어제는 남편과 함께 메리워드영신수련원으로 피정을 갔다왔습니다
    남편과는 오랫만에 가는 피정이라 그런지 마음도 가볍고 무엇보다 놀러가는
    것이 아닌 교우들과 함께 했던 피정이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폐교를 아름답게 리모델링한 수련원에서 수녀님의 강의와 은퇴신부님을
    모시고 피정과 미사를 하면서 그동안 본당에서 했던 피정과는 또 다른
    느낌과 수녀님과 은퇴신부님께서 그동안 사제생활과 수도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과 후배수녀님들과의 세대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차이등으로
    많은 갈등을 하셨다는 말씀과 은퇴하신 후 사제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해 후회가 많다는 말씀과 신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신부님과
    수녀님의 마치 고백성사를 하고 계신듯한 진솔한 말씀에 그동안 사제나
    수도자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이 잘못 된것임을 깨닫았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앙갚음하지 마라.”하신말씀에 이해는 하면서도
    솔직히 알갚음까지는 하지 않지만 사랑할 자신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신다면 몰라도….
    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신말씀을
    지키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미워하라시면 몰라도…….
    남을 미워하는 것 또한 쉽지는 않지만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해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시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장 어려운 말씀이 오늘복음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오리를 가라고 하면 십리를 가주라는 말씀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부탁한다면 백리도 갈수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렇게 제가 가장 힘든
    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주라는 말씀인 것같습니다
    그래도 실천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정 어려운 숙제임을…..
    그래도 실천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니까 해야한다는 사실이 어렵습니다
    저의 오장육뷰가 뒤 틀어지니까요…..
    못된 성격을 고친다는 것이
    못된 마음을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으니 더 괴롭다는 사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앙갚음하지 마라.”

    묵상하며

  20. user#0 님의 말:

    “앙갚음하지 마라.”

    어제는 남편과 함께 메리워드영신수련원으로 피정을 갔다왔습니다
    남편과는 오랫만에 가는 피정이라 그런지 마음도 가볍고 무엇보다 놀러가는
    것이 아닌 교우들과 함께 했던 피정이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폐교를 아름답게 리모델링한 수련원에서 수녀님의 강의와 은퇴신부님을
    모시고 피정과 미사를 하면서 그동안 본당에서 했던 피정과는 또 다른
    느낌과 수녀님과 은퇴신부님께서 그동안 사제생활과 수도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일들과 후배수녀님들과의 세대차이에서 오는 가치관의 차이등으로
    많은 갈등을 하셨다는 말씀과 은퇴하신 후 사제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해 후회가 많다는 말씀과 신자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신부님과
    수녀님의 마치 고백성사를 하고 계신듯한 진솔한 말씀에 그동안 사제나
    수도자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이 잘못 된것임을 깨닫았습니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앙갚음하지 마라.”하신말씀에 이해는 하면서도
    솔직히 알갚음까지는 하지 않지만 사랑할 자신은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신다면 몰라도….
    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신말씀을
    지키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미워하라시면 몰라도…….
    남을 미워하는 것 또한 쉽지는 않지만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해주지 못하는데 어떻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시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장 어려운 말씀이 오늘복음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오리를 가라고 하면 십리를 가주라는 말씀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부탁한다면 백리도 갈수 있지만……
    신앙생활을 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렇게 제가 가장 힘든
    저에게 상처를 주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주라는 말씀인 것같습니다
    그래도 실천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정 어려운 숙제임을…..
    그래도 실천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니까 해야한다는 사실이 어렵습니다
    저의 오장육뷰가 뒤 틀어지니까요…..
    못된 성격을 고친다는 것이
    못된 마음을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으니 더 괴롭다는 사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느낍니다

    .”앙갚음하지 마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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