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는 앞에서건 안보는 앞에서건 선행, 자선 이런 것을 잘 못하고 사는 저인지라
보는 앞에서라도 선행을 하고 자선을 베푸는 사람도 존경합니다.
그런데 숨어서 그렇게 행하는 사람을 가끔 알게 되고 보게 되면 ‘살아있는 성인’으로 생각되구요.
주님, 저는 이 한몸 살기에 급급하느라 남에게 시선을 별로 두지 못하고 살고 있어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그런 저에게 당신은 왼뺨을 치는 사람에겐 오른뺨을 대주고 좋은 사람, 싫은 사람 다 사랑하고 원수까지 사랑하라 하시지요……
그리고 그 사랑과 선행과 자선을 진실되게 행하며 결코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닐것을 요구하시구요.
이렇게나 크나큰 당신의 요구사항을 이행할 그릇이 되겠나이까?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제가요?
당신이 저를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면서 너무 큰걸 바라시는것 같은데요?
어려웁겠으나……….. 그래도 어쩌겠나요………입으로는 당신을 믿씀니댜~ 하고 다니는 형편이니
당신을 믿고 착한 생각과 착한 행실로 날로 발전하는 사람이 되도록 신경쓸께요. 주님께서 도와 주세요~
마지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자매님처럼 저는 부족합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하시는 마음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게게 바라시는 마음 아닐까요.
가난한 마음요 [06/18-08:18]
함 바실리오: 아멘.. [06/18-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