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6/22)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24,3-8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자세히 일러 주자. 온 백성은 입을 모아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따르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모세는 주님의 말씀을 다 기록한 다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 밑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표시하는 돌기둥 열두 개를 세워 놓았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중 몇몇 젊은이들을 그리로 보내어 주님께 번제를 올리게 하고 수송아지들을 잡아 화목제를 드리게 하였다. 모세는 그 피의 절반을 받아 항아리에 담아 놓고, 그 절반은 제단에 뿌렸다. 그러고 나서 계약서를 집어 들고 백성에게 읽어 들려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따르겠습니다." 하고 다짐하였다. 모세는 피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뿌려주며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와 계약을 맺으시는 피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은 계약의 조문이다."하고 선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사오리. 구원의 잔 받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리라.◎ ○ 갸륵할쏜 주님의 눈에, 성도들의 죽음이여.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자식이니이다. 주님께서 제 사슬을 끊어 주셨나이다. ◎ ○ 주님, 당신 이름을 높이 부르며, 찬미의 제사를 올리리이다. 주님의 모든 백성 앞에서 저의 서원을 채워 드리리이다. ◎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합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9,11-15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존재하는 모든 좋은 것을 주관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사제로 일하시는 성전은 더 크고 더 완전한 것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 자신의 피로써 우리에게 영원히 속죄받을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부정한 사람들에게 염소나 황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뿌려도 그 육체를 깨끗하게 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수 있다면 하물며 성령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는 데나 죽음의 행실을 버리게 하고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하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이 먼젓번 계약 아래서 저지른 죄를 용서받게 하시려고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약속해 주신 영원한 유산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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