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고맙습니다.’
안나는 더는 무슨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당신 은혜에
고맙다는 말 외는,
내어 비치는 눈물로
당신 사랑에 대한 감사를 드러냅니다.

주여!
날 위해 죽기 까지도 부족하셔서
이 죄인 살리시려 몸 내어 주시고
피 쏟으시며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성사여!

하느님이 사람되시어
사람이 하느님되라 초대하시는 제헌이여!
두 가지 형상 속에 숨어 계시는 지극한 겸손이여!

날강도 같은 이 죄인에게 물과 피 쏟으시며
사랑하신 사랑의 성사여!
모두 주시고도 복하다 하시는 당신의 가난함이여!

덕이 부족하여 산란해지는 마음 추스리려
눈 멀고 귀 먹어 소리없이 살고싶은 안나 원의를
뛰어 넘어라 재촉하시는 당신은
“이를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바치는 내 몸이다.”
아!
주여, 내 천주시여

211.179.143.69 이헬레나: +찬미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원하시는 안나자매님에게 축복을 주소서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안나자매님에게 베풀어주소서
아멘
[06/22-18:43]
211.173.34.242 이정희: 모두 주시고도 부족하다 하시는 당신의 가난함이여! 주님사랑을 어찌 이리도 절실히 느끼시는지요!! [06/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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