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떨때는 기도를 하면서도 이것이 진정 주님이 원하는 기도인가?
그냥 내 편한대로, 내가 아는 정도로만 나 편하게 줏어 섬기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갖곤 했었습니다.
모르면 물어봐서라도 알아야되는데 그 무슨 자존심인지 모르면서도 아는척,
혹시 척박사라고 주님은 아셔요?(제가 척박사의 대가거든요)
오늘 복음 묵상을 하면서 제가 지난 연말에 뜻하지않게 저의 본당에서 연극을
했는데 그 역활이 “엘리사벳”이였거든요.
제 모습과는 너무도 반대되는 모습이였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많이 깨우치라고
그 역활을 하게 된것같아요.(전 그분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거든요)
엘리사벳처럼 그런 믿음이 있는 우리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오늘 너무
간절하네요.
조금씩 변화해가는 우리 가정이 주님이 원하는 그런 성가정이 되도록 노력하며
이제부터는 제대로 알고,알려고 노력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겠나이다. 아멘.
루실라: 아녜스 자매님 ! 어쩌면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습니다…잘 모르면서도 아는척 지나치는 경우가 많거든요…덕분에 반성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상쾌한 하루 되세요^^ [06/24-07:04]
이헬레나: 엘리사벳역활을 어떻게 하셨을까 궁금하네요
연극도 잘하시는가 봅니다
자매님은 재주가 참 많은분같아 부럽습니다
자신의 부족한점을 잘알고 있다는 것하나만으로도 자매님은 축복
받으신분입니다 자신을 낯출수있는 겸손을 알고계시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06/24-07:39]
임 찬미: 생기와 명랑함이 읽는 이에게까지 전달되네요. 주님이 원하는 성가정이 되도록 기도할께요……. [06/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