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립 교황 對立敎皇 Gegenpapst
교황사의 흐름을 지켜 보면 교회 내의 일부 무리들 – 추기경단의 소수, 로마 성직자 일부, 제후들 또는 로마의 귀족들 – 이 신학적, 정치적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교황의 선거 아니면 교황의 직무 수행을 거부한 사례가 없지 않았다. 이러한 거부의 결과, 대립 교황의 선출 또는 옹립이 발생하였다. 대립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가운데 다수는 단지 짧은 기간 교황직에 재위하였지만, 어떤 교황들은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직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교황의 서거 후 그 공식적인 후계자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었다.
교회의 분열과 그로 인한 교회 내부의 혼란으로 2명의 교황은 물론, 심지어는 3명의 교황이 동시에 존재하기도 했고, 이들 교황들은 각자 적법한 선거를 통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고 주장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이 교회를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첫 번째의 대립 교황으로는 아마도 히폴리토(Hyppolyt, 217~235년)를 들 수 있을 것이고, 마지막 대립 교황으로는 펠릭스 5세(Felix Ⅴ., 1439~1445년)를 들 수 있다.

■ 대립 교황 對立敎皇 Gegenpapst
교황사의 흐름을 지켜 보면 교회 내의 일부 무리들 – 추기경단의 소수, 로마 성직자 일부, 제후들 또는 로마의 귀족들 – 이 신학적, 정치적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교황의 선거 아니면 교황의 직무 수행을 거부한 사례가 없지 않았다. 이러한 거부의 결과, 대립 교황의 선출 또는 옹립이 발생하였다. 대립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가운데 다수는 단지 짧은 기간 교황직에 재위하였지만, 어떤 교황들은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직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교황의 서거 후 그 공식적인 후계자로 인정되는 경우도 있었다.
교회의 분열과 그로 인한 교회 내부의 혼란으로 2명의 교황은 물론, 심지어는 3명의 교황이 동시에 존재하기도 했고, 이들 교황들은 각자 적법한 선거를 통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고 주장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이 교회를 지도할 수 있는 권한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첫 번째의 대립 교황으로는 아마도 히폴리토(Hyppolyt, 217~235년)를 들 수 있을 것이고, 마지막 대립 교황으로는 펠릭스 5세(Felix Ⅴ., 1439~1445년)를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