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친구들이랑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세례명에 따라 사람들 이미지도 비슷한것 같다구…^^
교리교사 할 때 베드로 세례명을 갖고 있는 형님이 있었는데
정말 묵묵히 자기일 하구,
의견이 분분해서 시끄러울 때 한마디 무게 있는말 한마디 던지기도 하시고,
넉넉한 마음에 기댈 수 있었던 형의 모습이 생각나서
베드로랑 정말 비슷하지 않냐구 웃으면서 얘기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베드로 성인 축일인데,
오랜만에 그 형님에게 안부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