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 지난 4년이란 세월이 저에게는 엄청난 변화를 주어지고 있음에 너무도 감격
스럽고 눈물이 많아진 것을 보면서,그래도 주님이 저를, 이 못난이를 끌어안
으시려고 이 곳으로 오게 하였다는 그 믿음으로 살아가는 요즘은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제가 이 곳 본당으로 오기까지는 우여곡절끝에 왔고,첨에는 정말로 암담한
기분,낭떠러지에 한발만 내디뎌버리면 곧 떨어져 추락할 것같은 너무도
가혹한 현실앞에 좌절감,허무함만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제가 직접 경험은 하지 못했지만
여러 모델들을 저에게 주님은 만나게 해주셨고,듣게 해주셨고,그리고 이곳
사이버성당까지 감히 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너무도 닮고 싶은 자매님,형제님들을 뵈오면서 저에게 믿음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고통을 호되게 주셨던 것같습니다.
그 고통이 아직도 끝을 보지는 못했지만,저에게 주님은 그런 고통을 통해서
믿음을 더욱 굳히도록 자비를 베푸시고 계시나봅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도~~
너무도 철부지였던 저를 4년이란 세월을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주시고 계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제대로 알아듣기나 하는건지??)
그럴 자격이나 있는가?하는 의문도 강하게 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도 있듯이 제가 무엇을 어찌 치장할줄도 모
르고 아는게 없으니까 그냥 제 느끼는데로 제 아는 범위내에서 믿음이란
싹을 키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떡잎부터 안다는 말이 있듯이 이왕이면 그 떡잎이 제대로 된 것이였으
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한번 쏟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니 받기만 했으니까 이젠
베풀줄도 알아야 될 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다른 삶을 대신해서 사는것같아 이런 삶도 한번 살아보고
저는 참 복이 많다는것을 요즘 실감하고있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깨우쳐주고 계시는데 제대로 알아듣고나 있는지 저 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제가 되게 도와주소서!!
그래도 철부지인 저를 끌어안아주시려는 주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11.194.124.5 루실라: 하루하루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사시는 자매님 너무 부럽습니다…주님도 그런 자매님의 모습 너무 이쁘다 하시지 않을까요? [07/01-07:25]
211.179.143.19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요즈음 조금 바쁘게 지냈더니 몸살이 나서 꾀를 부리는 중이었는데…….
누워도 이곳의 형제자매님들의 복음묵상글이 눈에 아른거려 ……
아무래도 이곳(사이버성당)에 단단히 중독이 된것같아 병원에 가봐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좋은 현상이죠?세속에 중독이 되지않고 하느님의 말씀이 함께하는곳에 중독이 되서……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의 글을 읽으여 저 혼자 기쁨을 [07/01-09:41]
211.179.143.19 이 헬레나: 간직하기에 아쉬움도 크고 안타까운 마음이…….
자매님의 솔직한 묵상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음을
느끼게 되니 이것도 은총이겠지요?
겸손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신앙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되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기쁨을 주신 자매님께……… [07/0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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