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지않거나 모르는 분들을 만나면 어떻게 하는가??
저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내세울께 없거니와 누굴 한 번 만나서 얘기를
꺼낸 본적은 없지만,제 모습이 변한것은 있습니다.
식당같은 곳에 가게되면 그전에는 성호경도 긋지않고 그냥 식사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왠지 쑥스럽다는 표현이 맞을런지는 모르는데 참 안되더군요.
왠지 부끄럽고 쑥스럽고, 그만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겠죠.
하지만 어느날 문득 내가 이런것조차도 부끄러워하면서 과연 하느님의
자녀라고 할 수있나?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 누가 보던 말던 지금은
너무도 당당히 성호도 긋고 식사전 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남들이 티낸다고 할까봐 그런 선입견이 싫어서 그랬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믿는 친구들을 만나도 그 친구들한테도 기도로 대신해
주는것같아 넘 좋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줘야겠다는 다짐이 커서 이런 용기도 생기고 그만큼 발전
했다는 것과 주님이 항상 함께 해주심을 저는 믿고싶습니다.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을 알면서 이렇게 용감해지는 아녜스를 많이 이뻐해주세요..
푸른하늘: 넘 예뻐요^^ [07/03-21:27]
아만도: 형식을 타파한 아녜스 자매님의 용기에
주님의 가호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07/03-21:43]
루실라: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생각나게 하는 “작은실천” 참 좋습니다..오늘 기분은 어떠세요…좋으시죠? [07/04-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