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 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 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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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그 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 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자식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당신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영성체송에 했던 이 말씀이 요즈음처럼 실감나는 적도 없었던 것같습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며 예전에 선조들이 겪었던
    신앙의 박해도 저에게는 옛날 이야기로 들렸기에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되었던 지난시간들이
    저에게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느낍니다
    순교자들이 자신의 생명보다 신앙을 더 소중하게 여겼기에 세속의 유혹을
    물리칠수 있었다는 것도 ……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이 또한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신자였던 남편과 결혼해 시누이4명과 함께 시작했던 신혼때 매주
    금요일마다 목사님과 신도들이 집에 와서 구역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나오라고 일년동안 권유했지만 한번도 교회를 가지않았던 저는 주일이면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을 도와드려 착한며느리라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교회를 가지않으려고 생각한 것이었는데 막내며느리가
    매주 시댁에 가서 일을 하니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시댁에 매주가서 일손을 도와드리니 시누이들도 교회가라는 말을
    하지않으니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그후 집앞에 성당이 생기게 되어 남편에게 성당에 가자고하니
    차라리 불교를 믿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를 했지만
    저는 개신교를 다니느니 이혼하겠다고…….
    지금생각해보니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남편과 20여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종교만큼은 제 뜻대로 남편이
    개종을 한 것을 보면 그래도 하느님께서 저를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필요하시니 하느님의 머리가 얼마나 아프실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이곳(사이버성당)에서 이렇게 복음묵상을 하면서 여러님들도
    만날 수 있으니 저에게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비록 컴맹이라 이곳에계신 여러님들께 인사를 못하는 남편이지만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저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남편은 저에게 제일
    먼저 할 일은 이곳에서 복음을 묵상해서 올리는 일이라고 격려해 줍니다
    제가 컴퓨터를 하고있는 시간이 제일 보기좋다고 ……

    남편에게 제가 제일 묵상도 못하고 글재주도 없어 힘이들고 창피하다고
    하면 성서공부하라고 하면서도 아내가 남들보다 못하다는 말에
    순진한남편은 기가죽어 지도신부님께 복음묵상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개신교신자인 남편을 따라서 교회를 다녔으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비록 힘들고 고달팠지만
    참고 견디면서 제가 믿고 싶었던 천주교를 택했던 저의 결단과 용기에
    저 자신도 대견하고 탁월한 선택을 한 제자신에게 박수를….
    요즈음 몸이 아파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이렇게 복음을 묵상해서
    올리는 순간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임을 느끼게 되니
    당신을 따르려 모든 것을 버리려고 십자가를 지었던 지난날이
    그래도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1.42.85.34 아만도: 복음묵상을 가장 잘 하시는 헬레나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07/04-18:36]
    219.251.208.166 요셉피나: 자매님의 온유하고 착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헬레나 자매님 많이 아픈가요?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 걱정이 됩니다.
    주부가 건강하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우울해지 잖아요.
    주부는 가정에서 ‘안 해’ 라고 하던데. 무슨말이냐구요? 집안에 있는 해님
    이라는 것죠. 그 햇님이 구름에 가려있으니 가정 기류가 흐릴 수 밖에요.
    조리 잘 하셔서 빨라 회복하셔야지요.
    남편분께 전해 주세요..
    “-우리 헬레나 자매님 건강 빨 [07/04-19:10]
    219.251.208.166 요셉피나: 리 회복 할 수 있도록 간호 좀 잘해 주십시요-“
    나도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07/04-19:13]
    211.194.124.5 루실라: 제가 자매님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시길…아드님도 휴가 나왔는데 아프시면 어떻해요? [07/05-07:24]
    211.203.36.61 흑진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되는데..자매님의 용기에 ㅉㅉㅉ 항상 좋으신 말씀으로 저 또한 용기를 갖고 사는데..여기오신 님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얼릉 일어나셔요..존 주말 되시구요.. [07/05-09:02]

  3.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당신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영성체송에 했던 이 말씀이 요즈음처럼 실감나는 적도 없었던 것같습니다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며 예전에 선조들이 겪었던
    신앙의 박해도 저에게는 옛날 이야기로 들렸기에 자기를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되었던 지난시간들이
    저에게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느낍니다
    순교자들이 자신의 생명보다 신앙을 더 소중하게 여겼기에 세속의 유혹을
    물리칠수 있었다는 것도 ……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세상에는 무엇이든지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이 또한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은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신자였던 남편과 결혼해 시누이4명과 함께 시작했던 신혼때 매주
    금요일마다 목사님과 신도들이 집에 와서 구역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나오라고 일년동안 권유했지만 한번도 교회를 가지않았던 저는 주일이면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을 도와드려 착한며느리라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사실은 교회를 가지않으려고 생각한 것이었는데 막내며느리가
    매주 시댁에 가서 일을 하니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시댁에 매주가서 일손을 도와드리니 시누이들도 교회가라는 말을
    하지않으니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그후 집앞에 성당이 생기게 되어 남편에게 성당에 가자고하니
    차라리 불교를 믿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를 했지만
    저는 개신교를 다니느니 이혼하겠다고…….
    지금생각해보니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남편과 20여년을 살면서
    한번도 제 뜻대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종교만큼은 제 뜻대로 남편이
    개종을 한 것을 보면 그래도 하느님께서 저를 필요한 사람으로 생각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도 필요하시니 하느님의 머리가 얼마나 아프실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이곳(사이버성당)에서 이렇게 복음묵상을 하면서 여러님들도
    만날 수 있으니 저에게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비록 컴맹이라 이곳에계신 여러님들께 인사를 못하는 남편이지만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저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남편은 저에게 제일
    먼저 할 일은 이곳에서 복음을 묵상해서 올리는 일이라고 격려해 줍니다
    제가 컴퓨터를 하고있는 시간이 제일 보기좋다고 ……

    남편에게 제가 제일 묵상도 못하고 글재주도 없어 힘이들고 창피하다고
    하면 성서공부하라고 하면서도 아내가 남들보다 못하다는 말에
    순진한남편은 기가죽어 지도신부님께 복음묵상 못하겠다고 말씀드리라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개신교신자인 남편을 따라서 교회를 다녔으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비록 힘들고 고달팠지만
    참고 견디면서 제가 믿고 싶었던 천주교를 택했던 저의 결단과 용기에
    저 자신도 대견하고 탁월한 선택을 한 제자신에게 박수를….
    요즈음 몸이 아파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제가 이렇게 복음을 묵상해서
    올리는 순간이 저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임을 느끼게 되니
    당신을 따르려 모든 것을 버리려고 십자가를 지었던 지난날이
    그래도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느니라.”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1.42.85.34 아만도: 복음묵상을 가장 잘 하시는 헬레나 자매님의 쾌유를 빕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07/04-18:36]
    219.251.208.166 요셉피나: 자매님의 온유하고 착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헬레나 자매님 많이 아픈가요? 어디가 어떻게 안좋은지 걱정이 됩니다.
    주부가 건강하지 않으면 가족 모두가 우울해지 잖아요.
    주부는 가정에서 ‘안 해’ 라고 하던데. 무슨말이냐구요? 집안에 있는 해님
    이라는 것죠. 그 햇님이 구름에 가려있으니 가정 기류가 흐릴 수 밖에요.
    조리 잘 하셔서 빨라 회복하셔야지요.
    남편분께 전해 주세요..
    “-우리 헬레나 자매님 건강 빨 [07/04-19:10]
    219.251.208.166 요셉피나: 리 회복 할 수 있도록 간호 좀 잘해 주십시요-“
    나도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하느님께 청하겠습니다. [07/04-19:13]
    211.194.124.5 루실라: 제가 자매님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시길…아드님도 휴가 나왔는데 아프시면 어떻해요? [07/05-07:24]
    211.203.36.61 흑진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되는데..자매님의 용기에 ㅉㅉㅉ 항상 좋으신 말씀으로 저 또한 용기를 갖고 사는데..여기오신 님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얼릉 일어나셔요..존 주말 되시구요.. [07/05-09:02]

  4.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을 보니 예수님께서 우리나라의 선교 역사도 미리 꿰뚤어 보고 계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선열들이 갖은 박해와 탄압을 받으시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와중에는 숨어 계신 곳을 고자질하는 자가 있어 붙잡혀 가신 분도 있으니,
    예수님께서는 한반도에서 수천년 이후에 나타날 상황을 너무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거룩하신 분의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생명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온갖 모욕과 고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순교에까지 이르신 성스러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생전의 영일대신 영원한 구원의 길을 택하신 것만큼은 확신하나이다.

    219.249.0.162 이 헬레나: 아멘 !!!
    아만도 형제님 의 격려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복음묵상하시는 분이 많으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도 큰 활력소가 도니 이 모두가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07/04-21:10]
    211.194.124.5 루실라: 아만도 형제님의 주님 향해 열심하신 모습 참 좋습니다…그 모습 변함없으시길 …거룩한 주일 되세요 [07/05-07:26]
    211.203.36.61 흑진주: 우리 모두 구원의 문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삶이 되어보기를 기도합니다.존 주말 되시구요.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시기를~~ [07/05-09:04]

  5.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말씀을 보니 예수님께서 우리나라의 선교 역사도 미리 꿰뚤어 보고 계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선열들이 갖은 박해와 탄압을 받으시고 순교를 당하셨으며 와중에는 숨어 계신 곳을 고자질하는 자가 있어 붙잡혀 가신 분도 있으니,
    예수님께서는 한반도에서 수천년 이후에 나타날 상황을 너무도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 거룩하신 분의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생명에 이르는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온갖 모욕과 고난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순교에까지 이르신 성스러움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러나 생전의 영일대신 영원한 구원의 길을 택하신 것만큼은 확신하나이다.

    219.249.0.162 이 헬레나: 아멘 !!!
    아만도 형제님 의 격려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복음묵상하시는 분이 많으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에게도 큰 활력소가 도니 이 모두가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07/04-21:10]
    211.194.124.5 루실라: 아만도 형제님의 주님 향해 열심하신 모습 참 좋습니다…그 모습 변함없으시길 …거룩한 주일 되세요 [07/05-07:26]
    211.203.36.61 흑진주: 우리 모두 구원의 문으로 한발 한발 내딛는 삶이 되어보기를 기도합니다.존 주말 되시구요.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시기를~~ [07/05-09:04]

  6.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이 땅의 성직자들의 수호자 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신앙의 초석이 되기 위하여 귀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그 분의 깊은 뜻을 기리고 받들어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도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목숨을 버려야 할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도 그렇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었을까?
    물으나 마나 답은 하나” 아니오” 입니다
    저라면 묻기도 전에, 죽음앞에 가기도 전에, 나는 그런 것 모르는 사람이오 라고
    발뺌부터 해서 어떻게든 목숨만은 보존하고 싶었을겁니다
    천주교를 믿는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친다고 목숨을 내어 놓으라는 사람 없는
    이 시대야말로 얼마나 좋은시대인가 생각하니 그동안 갖은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목숨까지
    버리셨던 우리의 선교 순교자들의 희생의 댓가를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박해시대와는 상관없는 호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만한 날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열심히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신앙생활에 맛들여야겠습니다
    그 길만이 먼저가신 선교 순교자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이 땅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이 땅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가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뜨거운 열정을 본 받아
    신자들의 사목에 열정과 사랑으로 임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3.241.220.149 이슬: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축일에 우리모두 성닝에게 의탁하여 한국교회가 발전하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당신을 거울삼아 [07/05-08:33]
    211.203.36.61 흑진주: 행복한 우리네들인데도 가끔은 투덜이가 되니 어쩐데요.행복한데 행복을 모르는 투덜이가 오늘은 자매님의 글을 읽고 행복의 나라로 가렵니다. 많이 웃을수있는 그런 날이였으면 합니다. [07/05-09:07]
    211.42.85.34 함 바실리오: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자매님은 신앙굳게 지킬것같아요.. [07/05-13:21]
    211.42.85.34 함 바실리오: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자매님은 신앙굳게 지킬것같아요.. [07/05-13:21]

  7.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한국의 첫 사제이시고 이 땅의 성직자들의 수호자 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신앙의 초석이 되기 위하여 귀한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그 분의 깊은 뜻을 기리고 받들어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도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목숨을 버려야 할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도 그렇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었을까?
    물으나 마나 답은 하나” 아니오” 입니다
    저라면 묻기도 전에, 죽음앞에 가기도 전에, 나는 그런 것 모르는 사람이오 라고
    발뺌부터 해서 어떻게든 목숨만은 보존하고 싶었을겁니다
    천주교를 믿는다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친다고 목숨을 내어 놓으라는 사람 없는
    이 시대야말로 얼마나 좋은시대인가 생각하니 그동안 갖은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목숨까지
    버리셨던 우리의 선교 순교자들의 희생의 댓가를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박해시대와는 상관없는 호시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만한 날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열심히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신앙생활에 맛들여야겠습니다
    그 길만이 먼저가신 선교 순교자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대건 안드레아 축일을 맞은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이 땅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이 땅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가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뜨거운 열정을 본 받아
    신자들의 사목에 열정과 사랑으로 임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3.241.220.149 이슬: 한국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축일에 우리모두 성닝에게 의탁하여 한국교회가 발전하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당신을 거울삼아 [07/05-08:33]
    211.203.36.61 흑진주: 행복한 우리네들인데도 가끔은 투덜이가 되니 어쩐데요.행복한데 행복을 모르는 투덜이가 오늘은 자매님의 글을 읽고 행복의 나라로 가렵니다. 많이 웃을수있는 그런 날이였으면 합니다. [07/05-09:07]
    211.42.85.34 함 바실리오: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자매님은 신앙굳게 지킬것같아요.. [07/05-13:21]
    211.42.85.34 함 바실리오: 제가 보기엔 아닌데요.. 자매님은 신앙굳게 지킬것같아요.. [07/05-13:21]

  8. user#0 님의 말:

    ‘사랑’이 가장 좋은 것인줄 알았어요
    ‘사랑’이 최고라구요..

    그런데 예수님..
    저는 왜 그 최고라고 하는 ‘사랑’을 제 이름으로 하지 않고
    ‘인내’라는 이름을 선택하였을까요.
    제가 선택한 이름은 ‘인내’였어요. 알고 계시죠?

    어린 마음에도..
    ‘사랑’의 밑바탕이 ‘인내’라는 것을 알았던가 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최고라고 하는 그 ‘사랑’..
    그 사랑을 누군가로부터 받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해요.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주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하지요.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받아내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하구요..
    예수님 당신께 사랑을 드리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해요..

    ‘인내’가 없으면 잃어버리게 되어요..

    예수님, 당신의 사랑은 끝이 없지만..
    저의 사랑이란 것은…
    가족간에도, 연인간에도, 동료간에도, 가르치는 아이들간에도..
    그리고 예수님 당신께도..
    너무나 들쑥날쑥합니다.
    좋다고 하는, 최고라고 하는 그 ‘사랑’이 말이예요.

    예수님, 당신은..
    모진 고통 인내하여 받으신 분..
    끝끝내 인내로 용서하시고 사랑 주시는 분..

    예수님, 그런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미움도 분노도 박해도..
    기쁨도 즐거움도 감사함도 나눔도..
    사랑도.. 사랑받음도 사랑함도..

    ‘인내’할 수 있기를..
    ‘인내’하여 받아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구원받을 수 있기를요.

    “인내야!”하고 부르던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211.42.85.34 함 바실리오: 그렇지요? 형제님 글을 보니 부끄러워집니다.. [07/05-12:45]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오늘 하루 인내하는 마음으로 일상에 임해야겠습니다…거룩한 주일 되세요. [07/06-11:34]

  9. user#0 님의 말:

    ‘사랑’이 가장 좋은 것인줄 알았어요
    ‘사랑’이 최고라구요..

    그런데 예수님..
    저는 왜 그 최고라고 하는 ‘사랑’을 제 이름으로 하지 않고
    ‘인내’라는 이름을 선택하였을까요.
    제가 선택한 이름은 ‘인내’였어요. 알고 계시죠?

    어린 마음에도..
    ‘사랑’의 밑바탕이 ‘인내’라는 것을 알았던가 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최고라고 하는 그 ‘사랑’..
    그 사랑을 누군가로부터 받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해요.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주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하지요.

    예수님 당신의 사랑을 받아내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하구요..
    예수님 당신께 사랑을 드리는 것에도 인내가 필요해요..

    ‘인내’가 없으면 잃어버리게 되어요..

    예수님, 당신의 사랑은 끝이 없지만..
    저의 사랑이란 것은…
    가족간에도, 연인간에도, 동료간에도, 가르치는 아이들간에도..
    그리고 예수님 당신께도..
    너무나 들쑥날쑥합니다.
    좋다고 하는, 최고라고 하는 그 ‘사랑’이 말이예요.

    예수님, 당신은..
    모진 고통 인내하여 받으신 분..
    끝끝내 인내로 용서하시고 사랑 주시는 분..

    예수님, 그런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미움도 분노도 박해도..
    기쁨도 즐거움도 감사함도 나눔도..
    사랑도.. 사랑받음도 사랑함도..

    ‘인내’할 수 있기를..
    ‘인내’하여 받아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구원받을 수 있기를요.

    “인내야!”하고 부르던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211.42.85.34 함 바실리오: 그렇지요? 형제님 글을 보니 부끄러워집니다.. [07/05-12:45]
    211.194.124.5 루실라: 저도 오늘 하루 인내하는 마음으로 일상에 임해야겠습니다…거룩한 주일 되세요. [07/06-11:34]

  10. user#0 님의 말:

    사람은 기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공부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산넘어 산입니다.
    인성도 천차만별이지요.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인격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고
    과연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남을 비방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놓고
    그런 일이 없이 지낼 수가 있었던가요?
    쓸데없는 의심은 죄악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나에게 불리한 일이 닥치면 누군가를 의심해본 적은 없나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른다고 하였지만
    이 또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같이 지내는 사람들의 눈은 억지로라도 속이고
    화나지 않은 표정,비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 수는 있겠지만
    나 자신과 주님의 눈을 무슨 수로 속이나요?

    이렇게 불완전한 인간이 예수님이 회당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실 때
    그대로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더구나 너도나도 잘아는 동네태생 예수님을 어떤 눈으로 보았을 지는
    목격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반성해야 할
    인간의 진중하지 못한 면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가장 심한 상처를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편은 아내를 가장 잘 알고 아내는 남편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칬하면 가장 심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 부부간입니다.
    부부는 가정의 기둥뿌리입니다.
    사람들은 가정의 기둥뿌리도 이렇게 하찮게 여기는 우를 범하며
    이는 또 인간의 한계를 잘 드러내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묵상을 하면서 간사한 미물인 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여주신 것 같아 주님께 감사하나이다. 아멘.

    211.194.124.5 루실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기 쉬운, 가까운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진솔한 묵상 감사드립니다 [07/07-07:23]

  11. user#0 님의 말:

    사람은 기본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공부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고 산넘어 산입니다.
    인성도 천차만별이지요.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인격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화를 내지 않겠다고 맹세한다고
    과연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남을 비방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놓고
    그런 일이 없이 지낼 수가 있었던가요?
    쓸데없는 의심은 죄악이라고 알고 있으면서
    나에게 불리한 일이 닥치면 누군가를 의심해본 적은 없나요?

    주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른다고 하였지만
    이 또한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같이 지내는 사람들의 눈은 억지로라도 속이고
    화나지 않은 표정,비방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 수는 있겠지만
    나 자신과 주님의 눈을 무슨 수로 속이나요?

    이렇게 불완전한 인간이 예수님이 회당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실 때
    그대로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을까요?
    더구나 너도나도 잘아는 동네태생 예수님을 어떤 눈으로 보았을 지는
    목격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반성해야 할
    인간의 진중하지 못한 면입니다.
    남편에게 아내에게 가장 심한 상처를 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남편은 아내를 가장 잘 알고 아내는 남편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칬하면 가장 심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 부부간입니다.
    부부는 가정의 기둥뿌리입니다.
    사람들은 가정의 기둥뿌리도 이렇게 하찮게 여기는 우를 범하며
    이는 또 인간의 한계를 잘 드러내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묵상을 하면서 간사한 미물인 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여주신 것 같아 주님께 감사하나이다. 아멘.

    211.194.124.5 루실라: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주기 쉬운, 가까운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진솔한 묵상 감사드립니다 [07/07-07:23]

  12. user#0 님의 말:

    주님.
    참는다는 것은 믿음에서 나오지요?
    끝까지 참는다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구요?

    참을 수 있는 인내는 믿음의 열매이고
    끝까지 참는 절제는 사랑의 열매라구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관대하며
    비록 흔들리는 아픔은 체험한다 하여도
    두려워 않는 것이라지요.
    돌에 맞아 죽을지라도 의연함을 잃지 않으신 스테파노 성인의 믿음 처럼.

    안나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게 하소서.
    안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게 하소서.
    안나에게도 당신 사랑을,
    끝까지 참으신 당신을 배워 닮게 하소서.

  13. user#0 님의 말:

    주님.
    참는다는 것은 믿음에서 나오지요?
    끝까지 참는다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구요?

    참을 수 있는 인내는 믿음의 열매이고
    끝까지 참는 절제는 사랑의 열매라구요?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관대하며
    비록 흔들리는 아픔은 체험한다 하여도
    두려워 않는 것이라지요.
    돌에 맞아 죽을지라도 의연함을 잃지 않으신 스테파노 성인의 믿음 처럼.

    안나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게 하소서.
    안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게 하소서.
    안나에게도 당신 사랑을,
    끝까지 참으신 당신을 배워 닮게 하소서.

  14.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면서도 자신의뜻을 굽히지 않으며 하느님을 믿었던
    자신이 얼마나 용감한 사람이었는지…….

    어려서부터 형제 들 중에서 가장 어머님의 사랑과 기대를 많이 받고 자랐던
    탓인지 언제나 저의 마음 속에는 하면된다는 자신감으로 교만했던 자신
    결혼을 했다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되리라는 생각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결혼을 하고 시누이4명과 함께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종교문제 였습니다
    개신교신자였던 남편과 시누이들이 주일이면 교회를 함께 가기를 원했지만
    어려서부터 성당을 다녔기에 일년동안 매주 금요일이면 목사님과 신도들이 신방을
    오셔서 가정기도도 해주시고 성서공부를 했지만 교회를 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 당황스럽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것같아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은 불교신자이면서도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좋은 말씀을
    들으라면서 초등학교도 안다닌 어린 저를 성당에 다니게 하셨던 어머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어머니를 배반하는 것이라 생각에
    목사님과 신도들에게는 죄송했지만 저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20여년 전의 일인데도 아직도 그때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되고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결혼을 하자마자 가족들의 반대로
    개신교를 믿을 뻔했는데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
    20년이 되는데 반대를 할 때의 상황보다 지금의 여건이 더 나쁜 것도 아닌데도
    지금의 저의 신앙생활을 생각해보니 어린아이들을 하나는 업고 하나는 걸리면서
    평일미사 한번 빠지지 않았던 그 열정은 어디에 갔는지 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은 
    새벽미사는 힘들다고 가지 않는 게으름뱅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신앙생활을 재 충전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예전에 천주교를
    믿느니 무당을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했던 남편을 설득해서 천주교로

    개종시켰던 그때의 열정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20.123.179.41아녜스: 헬레나자매님!
    잘지내시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올려주시는 묵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안녕 [07/05-17:06]

  15. user#0 님의 말: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면서도 자신의뜻을 굽히지 않으며 하느님을 믿었던
    자신이 얼마나 용감한 사람이었는지…….

    어려서부터 형제 들 중에서 가장 어머님의 사랑과 기대를 많이 받고 자랐던
    탓인지 언제나 저의 마음 속에는 하면된다는 자신감으로 교만했던 자신
    결혼을 했다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되리라는 생각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결혼을 하고 시누이4명과 함께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종교문제 였습니다
    개신교신자였던 남편과 시누이들이 주일이면 교회를 함께 가기를 원했지만
    어려서부터 성당을 다녔기에 일년동안 매주 금요일이면 목사님과 신도들이 신방을
    오셔서 가정기도도 해주시고 성서공부를 했지만 교회를 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라 당황스럽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것같아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은 불교신자이면서도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좋은 말씀을
    들으라면서 초등학교도 안다닌 어린 저를 성당에 다니게 하셨던 어머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에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어머니를 배반하는 것이라 생각에
    목사님과 신도들에게는 죄송했지만 저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자신 복음을
    묵상하면서 20여년 전의 일인데도 아직도 그때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이 되고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던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결혼을 하자마자 가족들의 반대로
    개신교를 믿을 뻔했는데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며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
    20년이 되는데 반대를 할 때의 상황보다 지금의 여건이 더 나쁜 것도 아닌데도
    지금의 저의 신앙생활을 생각해보니 어린아이들을 하나는 업고 하나는 걸리면서
    평일미사 한번 빠지지 않았던 그 열정은 어디에 갔는지 요즈음의 저의 신앙생활은 
    새벽미사는 힘들다고 가지 않는 게으름뱅이가 되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신앙생활을 재 충전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예전에 천주교를
    믿느니 무당을 부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했던 남편을 설득해서 천주교로

    개종시켰던 그때의 열정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20.123.179.41아녜스: 헬레나자매님!
    잘지내시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올려주시는 묵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안녕 [07/0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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