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전하는 자가 저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연중 제14주일(7/6)



    <내 말을 전하는 자가 저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 한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2-5 그 무렵 그는 나에게 기운을 불어넣으시어 일으켜 세우시고 말씀을 들려 주셨다. "너 사람아! 나에게 반항하는 역적의 무리,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그들은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나를 거역하기만 하였다. 그 낯가죽이 두꺼운 자들, 그 고집이 센 자들, 그런 자들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내 말을 전하여라.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내 말을 전하여라. 본래 반항하는 일밖에 모르는 족속이라 듣지도 않겠지만, 듣든 안 듣든 내 말을 전하는 자가 저희 가운데 있다는 것만은 알게 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저희 눈이 주님을 우러러보며,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 하늘에 계시는 주님, 우러러 뵙나이다. 상전들의 손을 여겨보는 하인들 눈과 같이, ◎ ○ 주부들의 손을 여거보는 하녀들 눈과 같이, 저희 눈도 주 하느님 우러러보며, 어여삐 여기심을 바라나이다. ◎ ○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멸시만 실컷 받는 저희옵나이다. 부요한 자 비웃고, 거만한 자 업신여겨, 저희 영혼은 지긋지긋하여졌나이다. ◎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무르도록 하려고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12,7ㄴ-10 형제 여러분, 내가 잔뜩 교만해질까봐 하느님께서는 내 몸에 가시로 찌르는 것 같은 병을 하나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으로서 나를 줄곧 괴롭혀 왔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만에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고통이 내게서 떠나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번번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무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약해지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며, 모욕과 빈곤과 박해와 곤궁을 달게 받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해 졌을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11.42.85.34 함 바실리오: 저녁노을님 이노래제목이 뭐예요? 복음말씀도 좋구,
노래도 정말 감동이네요...
자매님.. 항상감사합니다.
[07/0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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