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복음묵상을 하다보니 결혼 5년정도쯤에 생각이 몽글몽글~~
나가서 존경받고 인기가 좋은사람들이 집에서는 대부분 환영을 못받는
경우를 종종보게됩니다.
저희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성격 좋고, 술 잘먹고 하는 남편이 나가서는 재밌고,모든이들이 함께 하기를
좋아하는만큼 전 집에서 그만큼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았고 힘들어했던 부분입
니다.
직업이 바뀌면서 더 그런 현상이 있었던것을 나중에야 이해를 했지만 그 당시
에는 스스로가 너무 버거워했습니다.
그래 제가 한가지 제안을 했죠.
나가서 쏟는 에너지를 70만 쓰고 나머지 30을 집에 쏟는다면 그것도 감지덕지
라며, 감동의 물결이라 했었죠.
그 뜻을 받아들였는지 서서히 바뀌였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나가서 100가지 잘 하면 뭐합니까?집에서 환영을 못받는데요..
가정이 우선적으로 평화로와야 나가서 모든게 잘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 사회가 어수선해서인지 갈라서는 부부도 많고,위기의 가정도 많은 시기인
것같습니다.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시기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갖어주는 오늘이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원만하고 충만한 가정이 되소서!
서로를 위해주는 가정이 되게하여 주소서!
루실라: 아녜스 자매님의 기도가 저희 모든 가정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사랑이 충만한 주일 되세요^^ [07/06-12:58]
이 헬레나: 제 남편얘기를 하시는 것같아 공감이 가네요
저도 남편에게 이웃집아저씨라고 한답니다
남의 일에는 발 벗고 나서는 남편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답니다
제가 받는 스트레스또한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동지끼리 잘 지냅시다 자매님 화이팅!!!!!! [07/06-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