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여라,
나다! 안나, 안심하여라.
내 한없는 자비가 너를 감싸니 구원의 날개에서 쉬어라.”
주님.
안심하라 이르시는 당신 말씀에
안나는 날개를 접고 다소곳이 앉아 쉽니다.
흐르는 구름도,
부드러운 바람도, 춤추는 꽃들도, 개미도, 나비도
당신 안에서 당신을 찾아 여정을 떠나며 찬미드리기를 게으르지 않습니다.
안나도
평화의 바다에 잠심하며 오직 당신 사랑 안에 일치합니다.
“오 내 주, 내 구원자 내 하느님이시여!”
루실라: 저에게도 평화 주시라고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07/0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