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로 잡힌 사람의 특성은
자신을 잊는 것이지요?
자신을 잊으려는 노력으로 잊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이에게 사로잡혀 자신을 돌볼 생각도 못하고
자신을 그와 별개로 생각지도 못하는 눈 멀음으로,
온전히 그의 것이 되려 애쓰는 헌신으로
기쁨이든 슬픔이든 아픔이든 상관없이
일치하려는 열망을 가지게 된다지요?
죽음의 골짜기라 하여도 두렵지 않고
어려움이 크면 클 수록 그를 위해 더 기쁨주니
그것만으로도 자신은 깊은 사랑 속에 잠심합니다.
주님.
성인성녀들의 뛰어난 사랑으로
안나도 이런 사랑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당신께 사로잡힌 자 되어 세상에 눈 먼
하늘을 살게 하소서.
이 헬레나: 아! 오늘이 형님 생신이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나축일인 26일날 축하드리려했는데……..
건강하시고요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 [07/13-22:24]
임 찬미: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예수님께 축하해 달라고 하시니 “축하한다 안나야~” 라고 말씀해 주셨겠지요? [07/1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