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희망찬 소명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저희의 희망찬 소명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 알렐루야.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더러운 악령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셨다. 그리고 여행하는 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시며 먹을 것이나 자루도 가지지 말고 전대에 돈도 지니지 말며 신발은 신고 있는 것을 그대로 신고 속옷은 두 벌씩 껴입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디서 누구의 집에 들어가든지 그 고장을 떠나기까지 그 집에 머물러 있어라. 그러나 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나 너희의 말을 듣지 않는 고장이 있거든 그 곳을 떠나면서 그들에게 경고하는 표시로 너희의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이 말씀을 듣고 열두 제자는 나가서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가르치며 마귀들을 많이 쫓아 내고 수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저희의 희망찬 소명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여행하는 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아주 어릴적 방한칸에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었습니다.
    어쩌다 잠이라도 험하게 자는 날이면 내 발가락이
    식구들의 입가에 닿기도 하면서 서로 부대끼며 붙어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큰아버지가 집에 다니러
    올라치면 우리는 잔뜩 긴장을 하며 자야한적도 있었죠.
    물론 어린 우리 삼남매는 아랑곳하지 않고 잠만 잘 잤지만 말예요.

    어렵고 힘들었지만 (철없던 삼남매는 마냥 좋아라 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그때는 가진것 없었어도 그저 소박한 시골생활에 참 많이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불필요한 많은 것들을 갖게 되고 또 갖고싶어하는
    제 소유욕으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갑니다.
    지금은 지난날 보다 물질적으로 조금 풍요로워졌을지 모르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으로 행복했음을… 이제와 고백합니다.

    저에게 실한 지팡이 되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과 함께 또 다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이 그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어렵고 힘이 들때마다 당신께서 내밀어 주시는 지팡이를 생각하겠습니다.
    그 지팡이 외에는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에 눈길돌리지 않으며 당신안에서
    행복을 찾아 가겠습니다.

    당신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행복하여라…
    당신을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들과 저희 가정을 기억하소서.
    아멘.

    219.249.0.240 이 헬레나: 안젤라자매님의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07/13-22:15]

  2. user#0 님의 말:

    ‘여행하는 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아주 어릴적 방한칸에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었습니다.
    어쩌다 잠이라도 험하게 자는 날이면 내 발가락이
    식구들의 입가에 닿기도 하면서 서로 부대끼며 붙어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큰아버지가 집에 다니러
    올라치면 우리는 잔뜩 긴장을 하며 자야한적도 있었죠.
    물론 어린 우리 삼남매는 아랑곳하지 않고 잠만 잘 잤지만 말예요.

    어렵고 힘들었지만 (철없던 삼남매는 마냥 좋아라 했지만…^^)
    그래도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 좋았습니다…

    그때는 가진것 없었어도 그저 소박한 시골생활에 참 많이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불필요한 많은 것들을 갖게 되고 또 갖고싶어하는
    제 소유욕으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고 살아갑니다.
    지금은 지난날 보다 물질적으로 조금 풍요로워졌을지 모르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가 참으로 행복했음을… 이제와 고백합니다.

    저에게 실한 지팡이 되어주시는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과 함께 또 다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이 그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어렵고 힘이 들때마다 당신께서 내밀어 주시는 지팡이를 생각하겠습니다.
    그 지팡이 외에는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에 눈길돌리지 않으며 당신안에서
    행복을 찾아 가겠습니다.

    당신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행복하여라…
    당신을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들과 저희 가정을 기억하소서.
    아멘.

    219.249.0.240 이 헬레나: 안젤라자매님의 소망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07/13-22:15]

  3. user#0 님의 말:


    그리고 여행하는 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시며
    먹을 것이나 자루도 가지지 말고 전대에 돈도 지니지 말며
    신발은 신고 있는 것을 그대로 신고 속옷은 두 벌씩 껴입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간단하게…. 아주 간단하게… 아무 것도 챙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충분하니 그 상태 그대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난 지식이 부족해!”

    “난 시간이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다른 할 일이 많다고…. 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가려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그대로도 족하니 더 준비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가서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하고 재촉하십니다……..

    제자들은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맨손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가르치며
    마귀들을 많이 쫓아내고 수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아~~~ 지팡이는 손에 지니고 있었지요…

    그게 뭘까요?

    그분의 힘일까요?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맨 손으로 나가 그 일을 하라고 하시는가 봅니다…

    우리가 진정 그 일을 하려고 한다면 제자들에게처럼
    “더러운 악령을 제어하는 권세”도 “병자를 고치는 능력”까지도 주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겠지요….

    있는 그 자리를 떠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만을 가지고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만 있다면 당장이라고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매번 거듭 거듭 똑같은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은
    우리가 듣고 또 들어도 그 일을 실행에 옮기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은 저희 성당에 바오로 딸 수녀님들이 “야곱의 우물”이란 책자를 들고 와 선전을 했는데
    그 조그마한 책자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한다구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려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며 책을 만들고… 가는 곳의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작은 책자 하나를 들고 먼 곳을 찾아 와
    열심히 설명하는 그 수녀님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한 마디라도 더 하려고 더듬거리며… “음~~~”을 연발하며 애를 쓰고 있는 나이어린 수녀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는 일”은
    자기가 처해 있는 그 환경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일 일 것입니다….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9.249.0.240 이 헬레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 [07/13-22:13]

  4. user#0 님의 말:


    그리고 여행하는 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시며
    먹을 것이나 자루도 가지지 말고 전대에 돈도 지니지 말며
    신발은 신고 있는 것을 그대로 신고 속옷은 두 벌씩 껴입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간단하게…. 아주 간단하게… 아무 것도 챙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충분하니 그 상태 그대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난 지식이 부족해!”

    “난 시간이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다른 할 일이 많다고…. 이리 저리 핑계를 대며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 나가려고 하지요…….

    그런데 오늘 주님께서는 복음 말씀을 통하여
    “그대로도 족하니 더 준비하려고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가서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하고 재촉하십니다……..

    제자들은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채 맨손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가르치며
    마귀들을 많이 쫓아내고 수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아~~~ 지팡이는 손에 지니고 있었지요…

    그게 뭘까요?

    그분의 힘일까요?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맨 손으로 나가 그 일을 하라고 하시는가 봅니다…

    우리가 진정 그 일을 하려고 한다면 제자들에게처럼
    “더러운 악령을 제어하는 권세”도 “병자를 고치는 능력”까지도 주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겠지요….

    있는 그 자리를 떠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만을 가지고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고자 하는 마음!

    그 마음만 있다면 당장이라고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매번 거듭 거듭 똑같은 말씀을 들려주시는 것은
    우리가 듣고 또 들어도 그 일을 실행에 옮기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오늘은 저희 성당에 바오로 딸 수녀님들이 “야곱의 우물”이란 책자를 들고 와 선전을 했는데
    그 조그마한 책자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한다구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려고
    고심하고 또 고심하며 책을 만들고… 가는 곳의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 작은 책자 하나를 들고 먼 곳을 찾아 와
    열심히 설명하는 그 수녀님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한 마디라도 더 하려고 더듬거리며… “음~~~”을 연발하며 애를 쓰고 있는 나이어린 수녀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느님께로 향하게 하는 일”은
    자기가 처해 있는 그 환경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능력을 가지고
    누구든 할 수 있는 일 일 것입니다….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19.249.0.240 이 헬레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 [07/13-22:13]

  5. user#0 님의 말:

    구원자 예수님!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세와
    신앙인의 가치관?에 대ㅐ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말을 할까 걱정하지도 말것이며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하신 예수님!
    그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마음을 비우라고 하심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 마음이 가난한데 복이 있을까?
    비록 재물은 없어도 마음 만은 풍족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저희는 많은 욕심때문에 분열도 생기고
    이웃간 또는 돌료간에 의리가 상하기도 합니다.
    지팡이 이외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
    보태지도 말고 덜지도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천하고
    신자가 다른 비신자들의 표양이 되므로서
    복음전파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묵상해봅니다
    비로 인하여 시원합니다.
    사이버 성당 가족 여러분 !
    즐겁고 편안한 주일 되세요!

    219.249.0.240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사무엘 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07/13-22:12]

  6. user#0 님의 말:

    구원자 예수님!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세와
    신앙인의 가치관?에 대ㅐ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무슨말을 할까 걱정하지도 말것이며
    두려워 하지도 말라고 하신 예수님!
    그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마음을 비우라고 하심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 마음이 가난한데 복이 있을까?
    비록 재물은 없어도 마음 만은 풍족해야 하지 않을까?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저희는 많은 욕심때문에 분열도 생기고
    이웃간 또는 돌료간에 의리가 상하기도 합니다.
    지팡이 이외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신 예수님!
    보태지도 말고 덜지도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천하고
    신자가 다른 비신자들의 표양이 되므로서
    복음전파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묵상해봅니다
    비로 인하여 시원합니다.
    사이버 성당 가족 여러분 !
    즐겁고 편안한 주일 되세요!

    219.249.0.240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사무엘 형제님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07/13-22:12]

user#0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