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옳은 것과 옳치 않은것의 기준(칼)이란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에게 칼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칼은 모든것을 둘로 갈라 놓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일치가 아니라 분열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닥치는 저항 박해 등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옳은 일(진리=예수님)을 행동으로 증거해야 한다고
말씀 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에 너무도 힘듬을 체험합니다.
삶은 매사가 선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는 진리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녀들에게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우리 이웃들에게
현실은 이러하지만 우리는 이런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행동해야 되지 않을까요.
요즘 진리의 기준이 없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오는 아침입니다.
우리 성당의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회, 청년회 등에서 만이라도
이런 말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마지아형제님의 바램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십시요
아멘 [07/14-14:57]
요한신부: 누가 보지 않더라도 홀로 빛을 발하는 등대가 되어야겠지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7/14-20:23]
비르짓다: 내 안에서도 주님께로 향하는 면과 그렇지 못한 면들이 항상 공존하지요. 매사에 있어 그 둘중 어느 면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구원의 열매가 얼마나 탐스럽게 익을 수 있는지는 각자에게 달려있지 않나 감히 생각해 봅니다… [07/14-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