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아침이 투명한 하늘과 환한 햇살이 비춰 상쾌한데 한낮은 뜨겁겠지요?
여기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가득하시고 기쁨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늦게 잠자리에 들었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었지만 아이 밥 차려 주고 교복 손질 좀해주다보니 잠이 달아나서 이렇게 복음도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저는 ‘아버지 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는 말씀이 와 닿는군요.
주님 밖에는 저를 제대로 아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저를 안단들 얼마나 알수가 있겠나요. 저도 저를 모르겠거든요………
주님 밖에는 저를 아는 이가 없으며 주님 만큼 저를 지치지도 않고 큰사랑 주시는 이도 없으시지요.
저를 속속들이 들여다 보시며 제 진실과 속셈과 욕심과 희망과…….. 모든 것, 머리카락 숫자 까지도 훤히 아시는 주님!
오늘도 –
기쁘고 보람찬, ‘사랑’과 함께하는 하루 되도록 은총을 주소서~
주님의 나라가 온 땅에 가득하소서~
이 헬레나: 내가 너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한치앞도 못보는게 ……..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려니 유행가의 이 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맞아요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자매님말씀처럼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는데요 오직 하느님밖에는 아는 사람이 없지요
기쁘고 보람찬 사랑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07/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