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구분


어린이


어른


생활


부모가 책임져줌


스스로 알아서 함


학습


배우는 과정


배웠다고 생각


놀이


단순, 순수


복잡, 계산


인식


보여주는 대로


의심, 판단


관계


급 진전


계산적, 천천히


다툼


금방화해


지구 한 바퀴 돌고 화해


신앙


부모님에 의해 좌지우지 됨

말씀에 절대적


자신의 생활에 연관

합리화


의존


부모님에 100% 의지


자기 자신에 의지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음


행동


하라는 대로, 조금 잘못하면죄의식을 느낌


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 경우가 있음


기타 등등


 


 






211.42.85.34 함 바실리오: 합리화라… 신부님께서 아픈곳을 지적하셨네요.. 합리화… 반성하겠습니다. [07/16-12:19]
211.34.86.30 원남희: 기타등등.. 하면 안된것을: 어린이는 호기심때문, 어른은 알면서도 …. [07/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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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 마태 18,1-5 ┼

    +  주님!

     오늘은 안나를 일찍 깨워주셔서 안개 낀 새벽 길을 오래 오래 바라 보았습니다.

    성당 종탑과 십자가, 그리고 불빛들, 다니는 차들, 은총의 기운 마냥 모두를 감싸고 있는

    안개  새벽 3시.

    오늘은 당신을 사랑하고져 온 의지를 쏟아 투쟁한 거룩한 여인 데레사 축일입니다.

    우리는 데레사를 어린이 마냥 여리고 순하게만 보지만 그 이면에는 철의 사도라 불릴만큼

    강한 모습이 내재되어 당신을 섬기고 있음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데레사는 하루도 싸움없는 날이 없었다지요?

    당신은 모멸차게 외면하며 데레사 수녀님을 수련하셨다지요?

    위로가 없이 의지로 믿음을 지켰기에 그녀는 어쩌면 그 자신의 생명을 태우는 순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사랑에 사로잡힌 나머지 불이되어 버린 그녀는 더 이상 살아 낼 수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 아침에 일어납니다.

    ‘사랑은 나의 성소’라 부르짖던 대담한 그녀.

    데레사의 처절한 사투가 고요로 들어 갈 무렵 즉 임종이 가까운 저녁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성덕이란 이러저러한 덕행 실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느님의 팔 안에서 겸손하고 작게 해 주며,

     자기의 나약함을 알고,

     대담할 정도의 하느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마음가짐에 있는 것입니다.” ( 빈손 P154 )

    주님!

    당신 앞에서는 우리 이웃 모두가 대단한 존재들입니다.

    누가 더 하고, 덜 하고 없는 당신의 사랑들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를 데려다 가르치시는 자상한 당신!

    어린이는 엄마를 의지하고 믿는, 믿는 믿음이 절대이지요?

    따뜻한 엄마의 품 안에서는 두려움도 불안도 없지요?

    늘 함께 있기에 사랑하는냐고 묻지도 않고,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찡찡거려도  사랑스럽겠지요?

    주님!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2. user#0 님의 말:

    ================================
    ┼ ▨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 마태 18,1-5 ┼

    +  주님!

     오늘은 안나를 일찍 깨워주셔서 안개 낀 새벽 길을 오래 오래 바라 보았습니다.

    성당 종탑과 십자가, 그리고 불빛들, 다니는 차들, 은총의 기운 마냥 모두를 감싸고 있는

    안개  새벽 3시.

    오늘은 당신을 사랑하고져 온 의지를 쏟아 투쟁한 거룩한 여인 데레사 축일입니다.

    우리는 데레사를 어린이 마냥 여리고 순하게만 보지만 그 이면에는 철의 사도라 불릴만큼

    강한 모습이 내재되어 당신을 섬기고 있음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데레사는 하루도 싸움없는 날이 없었다지요?

    당신은 모멸차게 외면하며 데레사 수녀님을 수련하셨다지요?

    위로가 없이 의지로 믿음을 지켰기에 그녀는 어쩌면 그 자신의 생명을 태우는 순교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사랑에 사로잡힌 나머지 불이되어 버린 그녀는 더 이상 살아 낼 수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이 아침에 일어납니다.

    ‘사랑은 나의 성소’라 부르짖던 대담한 그녀.

    데레사의 처절한 사투가 고요로 들어 갈 무렵 즉 임종이 가까운 저녁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성덕이란 이러저러한 덕행 실천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하느님의 팔 안에서 겸손하고 작게 해 주며,

     자기의 나약함을 알고,

     대담할 정도의 하느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마음가짐에 있는 것입니다.” ( 빈손 P154 )

    주님!

    당신 앞에서는 우리 이웃 모두가 대단한 존재들입니다.

    누가 더 하고, 덜 하고 없는 당신의 사랑들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를 데려다 가르치시는 자상한 당신!

    어린이는 엄마를 의지하고 믿는, 믿는 믿음이 절대이지요?

    따뜻한 엄마의 품 안에서는 두려움도 불안도 없지요?

    늘 함께 있기에 사랑하는냐고 묻지도 않고,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찡찡거려도  사랑스럽겠지요?

    주님!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3. user#0 님의 말:

    주님.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는 순진무구하지요?
    어린이는 엄마가 모두이구요.
    우린 그런 상태를 신뢰라 하지만
    그 아이는 그 말이 무엇을 뜻 하는지 몰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겐 지식도 욕구도 소용이 없지요?
    엄마만 있으면,
    엄마만 내 곁에 있으면
    무섭지도 않고 그냥 좋지요?

    주님!
    어린이는 천진난만 하다지요?
    어린이는 자신을 채우려는 욕구도 없이 빈 마음으로
    배가 고프면 울고, 응가하면 찡찡거리고, 무서우면 울고
    아주 단순하지요?

    사람은 연륜이 깊어질 수록 지식이 축적되니 그에 따른 욕구도
    증가하게 되나봐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말에요.
    그 무서운 질곡에서 안나 보호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
    저 아래 산을 내다보니 그 곳엔 번잡함과 아우성과 분주함으로
    사람들이 웃고 울고 힘겨워 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 곳을 잘 통과하게 하소서.
    저 고된 수련을 묵묵히 이겨내어
    당신이 마련하신 빠스카를 건너게 하소서.
    고된 이 세상을 당신의 거룩한 원의로 우리 함께 하게 하소서.
    주저앉아 걸림돌에 불평하여도
    그 위기를 굳건히 이겨내게 용기를 주소서.

    주여!
    당신께서 도우시면 저흰 거룩한 도읍 예루살렘에 입성하리이다.
    당신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이들의 공로를 통해
    자비를 보이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그렇게 하여 이 부족한 안나도 성인들의 공로로 어린왕자와 같은 순수한 심성을
    얻게 되리이다.

    보이소서.
    님이여!
    그대 품에 안기던 저 어린이 마냥
    이 몸도 안아 주소서.
    먼저 가신 성인들 마냥
    안나도 당신 사랑에 황홀하여 눈 멀 수 있게.

  4. user#0 님의 말:

    주님.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는 순진무구하지요?
    어린이는 엄마가 모두이구요.
    우린 그런 상태를 신뢰라 하지만
    그 아이는 그 말이 무엇을 뜻 하는지 몰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이에겐 지식도 욕구도 소용이 없지요?
    엄마만 있으면,
    엄마만 내 곁에 있으면
    무섭지도 않고 그냥 좋지요?

    주님!
    어린이는 천진난만 하다지요?
    어린이는 자신을 채우려는 욕구도 없이 빈 마음으로
    배가 고프면 울고, 응가하면 찡찡거리고, 무서우면 울고
    아주 단순하지요?

    사람은 연륜이 깊어질 수록 지식이 축적되니 그에 따른 욕구도
    증가하게 되나봐요.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말에요.
    그 무서운 질곡에서 안나 보호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
    저 아래 산을 내다보니 그 곳엔 번잡함과 아우성과 분주함으로
    사람들이 웃고 울고 힘겨워 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 곳을 잘 통과하게 하소서.
    저 고된 수련을 묵묵히 이겨내어
    당신이 마련하신 빠스카를 건너게 하소서.
    고된 이 세상을 당신의 거룩한 원의로 우리 함께 하게 하소서.
    주저앉아 걸림돌에 불평하여도
    그 위기를 굳건히 이겨내게 용기를 주소서.

    주여!
    당신께서 도우시면 저흰 거룩한 도읍 예루살렘에 입성하리이다.
    당신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이들의 공로를 통해
    자비를 보이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나리이다.
    그렇게 하여 이 부족한 안나도 성인들의 공로로 어린왕자와 같은 순수한 심성을
    얻게 되리이다.

    보이소서.
    님이여!
    그대 품에 안기던 저 어린이 마냥
    이 몸도 안아 주소서.
    먼저 가신 성인들 마냥
    안나도 당신 사랑에 황홀하여 눈 멀 수 있게.

  5. user#0 님의 말:

    삼월이 되었군요.
    이번 겨울은 그리 추웠던 것같지 않았는데 어느새 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떠나가고 있네요.
    추위도 못타는 편이고 집이 1층이어서 다른 층보다 추운데 겨울이 오니 “또 어떻게 살지?” 하면서 걱정을 했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리 춥지도 않았고 어느새 삼월이 됬나 싶게 금방 지난 것이지요.
    왜 미리 걱정을 했을까, 참 어리석다 싶은데 항상 걱정할 거리를 연구하는 사람 마냥 걱정을 앞세우고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제자들이 어린이를 막는 것을 아시고 화까지 내시는 예수님을 머릿속으로 그려봤습니다.
    예수님도 어린이를 너무나 귀여워 하셨을거예요. 그쵸?
    아이들은 정말 이뻐요………….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귀엽고, 어릴수록 더 귀여워요.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선사하지요.
    손으로 만져보면 또 그 감촉이란…..

    그런데 어른도 꼭 어린이를 바라본 것처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들은 새까만 눈동자나 보드라운 살결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어른이지만
    어린이 처럼 순수하고 욕심없으며 세상물정엔 좀 어둡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별스런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난 구석이 없는데 그들에게서는 독특한 향내를 느낄 수있습니다.
    저처럼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도 절대 아니지요.

    어린이를 축복하시며 어린이와 같은 자 되라고 일러주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또한 추운 겨울 지낼일을 미리 걱정한 저의 어리석음을 다시 보며,
    어린이 같이 순수한 하느님의 사람들도 떠올려 보는 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착하신 예수님, 저도 모든 것 맡겨드리고 순박하게 살 수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6. user#0 님의 말:

    삼월이 되었군요.
    이번 겨울은 그리 추웠던 것같지 않았는데 어느새 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떠나가고 있네요.
    추위도 못타는 편이고 집이 1층이어서 다른 층보다 추운데 겨울이 오니 “또 어떻게 살지?” 하면서 걱정을 했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리 춥지도 않았고 어느새 삼월이 됬나 싶게 금방 지난 것이지요.
    왜 미리 걱정을 했을까, 참 어리석다 싶은데 항상 걱정할 거리를 연구하는 사람 마냥 걱정을 앞세우고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제자들이 어린이를 막는 것을 아시고 화까지 내시는 예수님을 머릿속으로 그려봤습니다.
    예수님도 어린이를 너무나 귀여워 하셨을거예요. 그쵸?
    아이들은 정말 이뻐요…………. 웃어도 이쁘고, 울어도 귀엽고, 어릴수록 더 귀여워요.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선사하지요.
    손으로 만져보면 또 그 감촉이란…..

    그런데 어른도 꼭 어린이를 바라본 것처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들은 새까만 눈동자나 보드라운 살결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어른이지만
    어린이 처럼 순수하고 욕심없으며 세상물정엔 좀 어둡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별스런 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난 구석이 없는데 그들에게서는 독특한 향내를 느낄 수있습니다.
    저처럼 미리 걱정하는 스타일도 절대 아니지요.

    어린이를 축복하시며 어린이와 같은 자 되라고 일러주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또한 추운 겨울 지낼일을 미리 걱정한 저의 어리석음을 다시 보며,
    어린이 같이 순수한 하느님의 사람들도 떠올려 보는 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착하신 예수님, 저도 모든 것 맡겨드리고 순박하게 살 수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7. user#0 님의 말:

    주님!
    안나가 조금 전에 저녁미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 오며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안나 보다 먼저 탄 아이가 7층과 17층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그 아이와 안나 둘 뿐이라 놀라서
    “얘야! 아줌마가 17층인 걸 어떻게 알았니? ”
    “알아요.”
    “그랬구나, 난 니가 몇 층인 줄 모르는데…… 미안해! 콜라 줄까?”

    큰 아이가 콜라를 사다 달래서 캔 2병을 사 오던터라
    꼬마의 마음씀이 고맙고 대견하여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대견하게도 “아니요.” 하여 안나는 더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안나도 콜라를 마시고 싶은 유혹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속으로만 좋아라 하였습니다.

    주님!
    안나와 같은 이런 마음을 가지면 하늘나라 구경하기는 어렵지요?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해맑음과 믿음으로
    주여 찬미 받으소서.

    211.194.124.5 루실라: 하하 안나자매님 너무 재밌으시네요. 햇살이 반짝이고 하늘이 맑은게 참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하루 되실거죠? [07/17-06:54]

  8. user#0 님의 말:

    주님!
    안나가 조금 전에 저녁미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 오며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안나 보다 먼저 탄 아이가 7층과 17층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그 아이와 안나 둘 뿐이라 놀라서
    “얘야! 아줌마가 17층인 걸 어떻게 알았니? ”
    “알아요.”
    “그랬구나, 난 니가 몇 층인 줄 모르는데…… 미안해! 콜라 줄까?”

    큰 아이가 콜라를 사다 달래서 캔 2병을 사 오던터라
    꼬마의 마음씀이 고맙고 대견하여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대견하게도 “아니요.” 하여 안나는 더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안나도 콜라를 마시고 싶은 유혹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속으로만 좋아라 하였습니다.

    주님!
    안나와 같은 이런 마음을 가지면 하늘나라 구경하기는 어렵지요?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해맑음과 믿음으로
    주여 찬미 받으소서.

    211.194.124.5 루실라: 하하 안나자매님 너무 재밌으시네요. 햇살이 반짝이고 하늘이 맑은게 참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하루 되실거죠? [07/17-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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