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19)



    <그 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다.>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12,37-42 그 무렵 이스라엘 백성은 라므세스를 떠나 수꼿으로 향했는데, 딸린 식구를 빼고 장정만도 육십만 가량이 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잡식구들이 따라 나섰고 소와 양 등 가축들도 떼지어 따랐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누룩 없는 빵 반죽으로 과자를 구워야 했다. 이집트에서 경황없이 나오느라고 먹을 것을 미처 장만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머무른 것은 사백삼십 년 동안이었다. 마침내 사백삼십 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주님의 군대는 모두 이집트 땅에서 빠져 나왔다. 그 날 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새워 가며 지켜 주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대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이 밤을 새워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는 어지시다, 찬양들 하여라, ◎ 당신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 서러웠던 우리를 아니 잊으셨으니, ◎ ○ 우리 원수에게서 구하여 주셨으니, ◎ ○ 이집트 사람들의 맏자식을 치셨으니, ◎ ○ 그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 구하셨으니, ◎ ○ 강할쏜 그 손이여, 팔을 펴시었으니, ◎ ○ 홍해를 가르시어 둘로 내시었으니, ◎ ○ 그 복판을 이스라엘 지나가게 하셨으니, ◎ ○ 파라오와 그 군대를 홍해에 처넣으셨으니, ◎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Qui Verbum-gregorian c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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