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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다.>
☞ 출애굽기의 말씀입니다. 12,37-42
그 무렵 이스라엘 백성은 라므세스를 떠나
수꼿으로 향했는데, 딸린 식구를 빼고
장정만도 육십만 가량이 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잡식구들이 따라 나섰고
소와 양 등 가축들도 떼지어 따랐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누룩 없는 빵 반죽으로 과자를 구워야 했다.
이집트에서 경황없이 나오느라고
먹을 것을 미처 장만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머무른 것은 사백삼십 년 동안이었다.
마침내 사백삼십 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주님의 군대는 모두 이집트 땅에서 빠져 나왔다.
그 날 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새워 가며
지켜 주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대대로
주님을 생각하며 이 밤을 새워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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