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시고,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도다.
◎ 알렐루야.
<예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기 위하여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 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모의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일을 알아채시고 거기를 떠나셨다.
그런데 또 많은 사람들이 뒤따라왔으므로
예수께서는 모든 병자를 고쳐 주시고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 달라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리하여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보아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사랑하는 사람, 내 마음에 드는 사람,
그에게 내 성령을 부어 주리니,
그는 이방인들에게 정의를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큰 소리도 내지 않으리니,
거리에서 그의 소리를 들을 자 없으리라.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리라.
드디어 그는 정의를 승리로 이끌어 가리니,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