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말씀연구>


하느님 나라! 그곳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다면 우리가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하여 율법학자들이 무시하거나 변형시킨 하느님 나라의 진실을 비유를 통하여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들을 귀가 없어서인지 참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더니  2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군중은 그대로 모두 호숫가에 서 있었다.


군중이 많이 모여들자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배에 오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백성들을 가르치십니다. 구원을 갈망하면서 그들은 가르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에는, 그리고 비록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영께서 그 힘을 드러내 보이시는 곳에는 사람들이 떼지어 몰려듭니다.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바닥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쪼아 먹었다. 5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싹은 곧 나왔지만 흙이 깊지 않아서 6  해가 뜨자 타 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7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다. 가시나무들이 자라자 숨이 막혔다.


8  그러나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맺은 열매가 백 배가 된 것도 있고 육십 배가 된 것도 있고 삼십 배가 된 것도 있었다.


이 비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팔레스티나 지방에서 일어나는 농사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농부는 씨앗 자루를 들고 지난번 추수 이후로 한 번도 손대지 않는 채 널려 있는 들판으로 나갑니다. 쟁기질은 씨앗을 뿌린 다음에야 합니다. 씨앗의 운명은 쟁기질이 끝난 다음에야 결정됩니다. 길에 떨어진 씨앗에서는 아무런 수확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새들이 낟알을 쪼아 먹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시덤불(무성한 잡초일 수도 있습니다) 속에 떨어진 씨앗은 잡초가 훨씬 더 빨리 자리고 연약한 싹을 질식시켜 버리기 때문에 자랄 수가 없습니다. 바위 위에 떨어진 씨앗은 오래지 않아 메말라 죽어 버립니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맺으며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등의 놀라운 수확을 얻게 됩니다. 곡식 낟알은 겉으로는 별로 힘이 없어 보이는 미소한 것이지만 거기에서 이삭과 열매를 맺는 튼튼한 줄기가 나옵니다. 땅이 기름질 때 수확은 풍부하지만, 돌이 많고 척박한 땅에서의 수확은 보잘 것 없습니다. 팔레스티나에 살고 있는 농부들은 모두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9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이 말씀은 이야기된 것을 잘 듣고 이해하며 들은 말을 잘 생각해 보라는 초대에 지나지 않습니다. 주요 핵심은 씨 뿌리는 것 자체입니다. 이 이야기는 씨 뿌리는 과정을 그리고 성공과 실패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실패가 점점 강도를 더해 가면서 표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먼저 씨가 먹혀 버리고, 다음에는 어린 싹이 죽게 되고, 마지막에는 모종이 죽습니다. 이 세 가지의 실패는 지금까지 농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음에는 놀라운 성공이 따릅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모든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씨를 뿌리는 참된 목적이 성취됩니다. 마지막 결과는 기쁨에 찬 승리입니다. 따라서 씨 뿌리는 사람은 결과에 대해 실망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성공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분께서 기쁜 소식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무딘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결정적인 승리를 장담하십니다.


청중들은 씨 뿌리는 사람과 씨앗과 밭과 마지막 수확, 즉 추수에 대해 들었을 때, 그들은 역사의 마지막 목표점인 하느님의 심판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와 추수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행동과 마지막 때에 그들을 가려 낼 하느님의 심판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성서적 표상들이었습니다. 바람직한 열매란 하느님이 보시는 앞에서 생활하고, 영원한 창고 속에 놓이게 되리라는 희망을 갖는 현세 생활의 결과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열매를 맺기 바라십니다. 그래서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으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내 말씀의 밭은 어떤 상태입니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비옥한 상태입니까?




2.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211.194.124.5 루실라: 꽉 막혔던 제 귀와 돌처럼 단단한 제 마음이 열리기를 기도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07/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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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연중제15주일 – 마태 13,1-23 ┼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4가지 형태의 신앙생활을 예를 들어 주시면서 우리들 각자의 신앙생활을 재점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반성, 회개케 하시고 또 격려, 칭찬도 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잘 살아온 신자에게나 못 살은 신자에게나 모두에게 앞으로는 더 나은, 더좋은 신앙의 밭으로서 충실히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저는 그모든 4가지 형태의 신심생활을 모두다 행해왔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밭으로서의 신앙생활을 해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길바닥 신앙이었을때, 돌밭,,또 가시덤불 신앙이었을때 저를 도와주신 대모님께(인도자는 남편이지만) 그때에 걱정을 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현재의 저가 저의 여러 대녀들중 몇명의 대녀들에게서 느끼는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머리속에서 그들의 염려가 떠나지 않으며 그들이 하루속히 주님께로 회두하여 좋은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날마다 마음속으로 소망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가 지금 저에게서 다행스러운것은 신앙의 낙오도, 퇴보도 침체도 아닌 미약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신심의 성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에 대하여 하느님께 대모님께 은인들에게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따라서 저의 대녀들도 하루속히 세상의 가시덤불을 걷고 헤쳐나와 오늘의 저처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의욕적인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또 생활을 도우시어 하루속히 당신 품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소서!! 아멘^^

     

  2. user#0 님의 말:

    ┼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연중제15주일 – 마태 13,1-23 ┼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든 신자들에게 4가지 형태의 신앙생활을 예를 들어 주시면서 우리들 각자의 신앙생활을 재점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반성, 회개케 하시고 또 격려, 칭찬도 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잘 살아온 신자에게나 못 살은 신자에게나 모두에게 앞으로는 더 나은, 더좋은 신앙의 밭으로서 충실히 살아갈 것을 촉구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저는 그모든 4가지 형태의 신심생활을 모두다 행해왔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좋은 밭으로서의 신앙생활을 해 왔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가 길바닥 신앙이었을때, 돌밭,,또 가시덤불 신앙이었을때 저를 도와주신 대모님께(인도자는 남편이지만) 그때에 걱정을 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는 현재의 저가 저의 여러 대녀들중 몇명의 대녀들에게서 느끼는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의 머리속에서 그들의 염려가 떠나지 않으며 그들이 하루속히 주님께로 회두하여 좋은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날마다 마음속으로 소망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나 저가 지금 저에게서 다행스러운것은 신앙의 낙오도, 퇴보도 침체도 아닌 미약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신심의 성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에 대하여 하느님께 대모님께 은인들에게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따라서 저의 대녀들도 하루속히 세상의 가시덤불을 걷고 헤쳐나와 오늘의 저처럼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의욕적인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또 생활을 도우시어 하루속히 당신 품으로 돌아 오게 하여 주소서!! 아멘^^

     

  3. user#0 님의 말:

    1.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내 말씀의 밭은 어떤 상태입니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비옥한 상태입니까?
    비르짓다의 날이 양력으로 제 생일이기도 해서 직장에서 집으로 그 전날 커다란 케익을 보내왔지요. 아이가 성당켐프에서 돌아온 날이기도 해서 온 가족이 모여 생일케익에 첫불을 킬 수 있었음에도 김모세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느라 여념이 없고, 아이는 피곤해하고..
    별 수 없이 아이들과만 지극히 간단하게 행사(?)를 치르고 말았지요.
    참 어이가 없어 화도 안났지요, 김모세는 미안해하지조차도 않구요.
    안나자매님의 리플중에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기적이 아니겠는가..”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지요. 그래요, 우리는 사랑해야할 사명감이 있는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로서 인내를 갖고 그 인내로 열매를 맺어야 할 사람들이지요..
    언제나 주님께 감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자 구원으로 가는 길이지요…

    2.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생활안에서 나를 통해 그 말씀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올 때, 그 말씀이 생활화될 때, 그 때 이해했다고 할 수가 있겠지요.
    천주여, 시시때때로 미약한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1.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내 말씀의 밭은 어떤 상태입니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비옥한 상태입니까?
    비르짓다의 날이 양력으로 제 생일이기도 해서 직장에서 집으로 그 전날 커다란 케익을 보내왔지요. 아이가 성당켐프에서 돌아온 날이기도 해서 온 가족이 모여 생일케익에 첫불을 킬 수 있었음에도 김모세가 인터넷으로 바둑을 두느라 여념이 없고, 아이는 피곤해하고..
    별 수 없이 아이들과만 지극히 간단하게 행사(?)를 치르고 말았지요.
    참 어이가 없어 화도 안났지요, 김모세는 미안해하지조차도 않구요.
    안나자매님의 리플중에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기적이 아니겠는가..”라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지요. 그래요, 우리는 사랑해야할 사명감이 있는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로서 인내를 갖고 그 인내로 열매를 맺어야 할 사람들이지요..
    언제나 주님께 감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자 구원으로 가는 길이지요…

    2.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생활안에서 나를 통해 그 말씀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올 때, 그 말씀이 생활화될 때, 그 때 이해했다고 할 수가 있겠지요.
    천주여, 시시때때로 미약한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것은, 듣기는 하였지만 걱정과 재물과 삶의

     쾌락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성숙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복음을 묵상할때마다 가시덤불속에 떨어져있는 저를 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근심으로 제 자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많이 있기에  ……

    이번 매미태풍의 피해를 본 지역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을 할정도로 있는 어려운 사람들이 수해를 당한지역에서는

    복구작업이 늦어지고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재물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하느님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에  속해있는

    우리들이 물질의 유혹을 뿌리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솔직히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우리에게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가시덤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도

    아프실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하지만….

    제 자신도 좋은땅에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에

    “좋은 땅에 있는 것은 좋고 선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답게  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바쁜일이 있어 묵상을 급히 하느라 대충하게 됐네요

    주특기가 대충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급하다보니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님들께서도  저의 묵상글을 대충 봐주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221.141.62.246 요셉피나: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 가는 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하느님 말씀대로 살고자 고민하는
    자매님의 포근한 땅에 이미 씨는 뿌리를 내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좀더 거름을 하여 더 많은 소출을 내시길….늘 하느님의 은촐이 가득하실 것입니다. [09/20-07:42]

  6. user#0 님의 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것은, 듣기는 하였지만 걱정과 재물과 삶의

     쾌락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성숙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이 복음을 묵상할때마다 가시덤불속에 떨어져있는 저를 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근심으로 제 자신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할때가 많이 있기에  ……

    이번 매미태풍의 피해를 본 지역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말을 할정도로 있는 어려운 사람들이 수해를 당한지역에서는

    복구작업이 늦어지고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재물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하느님나라에서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에  속해있는

    우리들이 물질의 유혹을 뿌리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솔직히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우리에게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가시덤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도

    아프실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하지만….

    제 자신도 좋은땅에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에

    “좋은 땅에 있는 것은 좋고 선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답게  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바쁜일이 있어 묵상을 급히 하느라 대충하게 됐네요

    주특기가 대충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마음이 급하다보니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님들께서도  저의 묵상글을 대충 봐주시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221.141.62.246 요셉피나: 씨가 어디에 떨어지는 가는 씨의 잘못이 아닙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하느님 말씀대로 살고자 고민하는
    자매님의 포근한 땅에 이미 씨는 뿌리를 내렸다는 느낌이 듭니다.
    좀더 거름을 하여 더 많은 소출을 내시길….늘 하느님의 은촐이 가득하실 것입니다. [09/20-07:42]

  7. user#0 님의 말:

    오늘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에 비유입니다.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 길가에 떨어진 씨 등…

    씨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만 좋다면 무수히 번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땅에 있습니다.
    씨가 어느곳에 떨어지는 가에 따라 씨가 그 본연의 속성을 유감 없시 발휘할 수도 있고
    애석하게도 그냥 말라 버리던지 썩어 버리 던지 할 것입니다.

    내가 어떤 땅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조건에 따라서는 수 천, 수 만의 소출을 낼 수 있는 씨를
    받아들여 충실히 수확을 거 둘 수 있는 땅인가?

    씨는 누군가에 의해 뿌려집니다.
    스스로 떨어질 곳을 선택하지는 못합니다.
    그럼으로 척박한 땅에도 비옥한 땅에도 떨어지고 길가에도 가시덤불에도
    가리지 않고 떨어집니다.

    그러나 씨를 받아들이는 것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비옥한 땅 뿐입니다.
    씨뿌리는 사람이 하느님이시고 씨가 하느님의 말씀이라면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다.’라는
    말씀이 비로소 이해가 갑니다.

    내가 비록 비옥한 땅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정성을 들이면
    씨가 살아갈 수 있는 땅이라는 사실은 그 나마 다행한 일입니다.

    어쩌면 비옥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땅보다
    하느님께 드릴 공이 더 큰 그런 땅입니다.
    열심히 거름을 주고 일구어 씨가 넉넉한 소출을 낼 수 있도록 힘 써야 겠습니다.

    씨 뿌린 사람이 충만한 기쁨으로 가을 걷이를 할 수 있도록…..

  8. user#0 님의 말:

    오늘의 복음은 씨 뿌리는 사람에 비유입니다.

    비옥한 땅에 떨어진 씨,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 길가에 떨어진 씨 등…

    씨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만 좋다면 무수히 번식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문제는 땅에 있습니다.
    씨가 어느곳에 떨어지는 가에 따라 씨가 그 본연의 속성을 유감 없시 발휘할 수도 있고
    애석하게도 그냥 말라 버리던지 썩어 버리 던지 할 것입니다.

    내가 어떤 땅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생명력을 가지고 있고 조건에 따라서는 수 천, 수 만의 소출을 낼 수 있는 씨를
    받아들여 충실히 수확을 거 둘 수 있는 땅인가?

    씨는 누군가에 의해 뿌려집니다.
    스스로 떨어질 곳을 선택하지는 못합니다.
    그럼으로 척박한 땅에도 비옥한 땅에도 떨어지고 길가에도 가시덤불에도
    가리지 않고 떨어집니다.

    그러나 씨를 받아들이는 것은 부드럽고 포근하고 비옥한 땅 뿐입니다.
    씨뿌리는 사람이 하느님이시고 씨가 하느님의 말씀이라면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다.’라는
    말씀이 비로소 이해가 갑니다.

    내가 비록 비옥한 땅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정성을 들이면
    씨가 살아갈 수 있는 땅이라는 사실은 그 나마 다행한 일입니다.

    어쩌면 비옥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땅보다
    하느님께 드릴 공이 더 큰 그런 땅입니다.
    열심히 거름을 주고 일구어 씨가 넉넉한 소출을 낼 수 있도록 힘 써야 겠습니다.

    씨 뿌린 사람이 충만한 기쁨으로 가을 걷이를 할 수 있도록…..

  9. user#0 님의 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이 올해는 더 많은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느라 그렇지 않아도 좁아 살기가 불편한 집 에 발을 들여 놓을 틈도
    없게 해 놓는 남편에게 짜증도 나고 친구들이나 형제들이 아파트에서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것을 볼 때마다 돼지우리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속이 상하기도 하고 아내의 말을 듣지 않는 남편이 미워 나무와 꽃을 잘라버리겠다고
    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의 성격을 말릴 수도 없어
    참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봄 여름 내내 나무와 꽃에 물을 주고 죽을 것 같은 나무와 꽃에 영양제도 주며 정성껏

    가꾼 덕인지 예쁘게 자란 나무와 꽃을 보니 대견스럽고 아내의 구박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남편의 끈기와 인내심 그리고 남편의 정성과 사랑으로 죽어가던

    나무와 꽃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땅의 성실함도 배웠습니다 땅의 겸손함도  또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는지도……
    잘 자란 나무와 꽃을 보면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 신지를 깨닫는 오늘입니다
    이 모든 깨우침을 느낄수 있도록 원인제공을 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그래서 마음속으로 맹세 했습니다 집이 지저분해도 돼지 우리같은 곳에
    살아도 참고 살겠다고 남편도 미워하지 않고 아이들도 좋아하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하느님나라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 적 거리는 저를 봅니다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것은, 듣기는 하였지만 걱정과 재물과 삶의
    쾌락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성숙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근심으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자신의 이기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입으로는 앵무세 처럼 잘도 떠들지만
    솔직히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한다고 입으로는 말도 잘하지만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가시덤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도아프실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 합니다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에(실천하는 것이 문제 이지만)

    “좋은 땅에 있는 것은 좋고 선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자녀답게 제 자신에게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좋은씨앗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0. user#0 님의 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이 올해는 더 많은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느라 그렇지 않아도 좁아 살기가 불편한 집 에 발을 들여 놓을 틈도
    없게 해 놓는 남편에게 짜증도 나고 친구들이나 형제들이 아파트에서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놓고 사는 것을 볼 때마다 돼지우리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아
    속이 상하기도 하고 아내의 말을 듣지 않는 남편이 미워 나무와 꽃을 잘라버리겠다고
    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의 성격을 말릴 수도 없어
    참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봄 여름 내내 나무와 꽃에 물을 주고 죽을 것 같은 나무와 꽃에 영양제도 주며 정성껏

    가꾼 덕인지 예쁘게 자란 나무와 꽃을 보니 대견스럽고 아내의 구박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은 남편의 끈기와 인내심 그리고 남편의 정성과 사랑으로 죽어가던

    나무와 꽃이 살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땅의 성실함도 배웠습니다 땅의 겸손함도  또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는지도……
    잘 자란 나무와 꽃을 보면서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 신지를 깨닫는 오늘입니다
    이 모든 깨우침을 느낄수 있도록 원인제공을 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그래서 마음속으로 맹세 했습니다 집이 지저분해도 돼지 우리같은 곳에
    살아도 참고 살겠다고 남편도 미워하지 않고 아이들도 좋아하니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하느님나라를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가시덤불 속에서 허우 적 거리는 저를 봅니다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것은, 듣기는 하였지만 걱정과 재물과 삶의
    쾌락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성숙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걱정과 근심으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세속의 욕심과 자신의 이기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신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입으로는 앵무세 처럼 잘도 떠들지만
    솔직히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이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한다고 입으로는 말도 잘하지만 ….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신앙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시지만 아직도 가시덤불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저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도아프실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착잡 합니다
    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땅에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에(실천하는 것이 문제 이지만)

    “좋은 땅에 있는 것은 좋고 선한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자녀답게 제 자신에게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좋은씨앗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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