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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도 남을 것이다.>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4,42-44
그 무렵 어떤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떡 스무 개와
햇곡식 이삭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그것을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의 제자가 "어떻게 이것을 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엘리사가 다시 말하였다.
" 이 사람들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니,
과연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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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당신의 손을 벌리시어,
저희 원을 채워 주소서.
○ 일체 당신의 조물들이,
주님, 당신을 찬미하고,
성도들이 당신께 찬양 드리게 하옵소서.
당신 나라 영광을 들어 말하며,
당신의 능하심을 일컫게 하옵소서. ◎
○ 눈이란 눈이 모두 당신을 바라오면,
먹을 것을 제때에 주시나이다.
당신께서 그 손을 벌려 주시면,
목숨 있는 모든 것, 원을 채우나이다. ◎
○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는 진실하시고,
이루신 일마다 자애로우시니이다.
당신께 비옵는 누구에게나,
진정으로 비는 누구에게나,
주님께서는 가까이 계시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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