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예언자이시다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 주심이로다. ◎ 알렐루야.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이라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떼를 지어 예수를 따라갔다. 그들은 예수께서 병자들을 고쳐 주신 기적을 보았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산등성이에 오르셔서 제자들과 함께 자리잡고 앉으셨다. 유다인들의 명절인 과월절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때였다. 예수께서는 큰 군중이 자기에게 몰려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이 사람들을 다 먹일 만한 빵을 우리가 어디서 사올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것은 단지 필립보의 속을 떠보려고 하신 말씀이었고 예수께서는 하실 일을 이미 마음 속에 작정하고 계셨던 것이다. 필립보는 "이 사람들에게 빵을 조금씩이라도 먹이자면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사온다 해도 모자라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제자 중의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인 안드레아는 "여기 웬 아이가 보리빵 다섯 개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사람들을 모두 앉혀라." 하고 분부하셨다. 마침 그 곳에는 풀이 많았는데 거기에 앉은 사람은 남자만 약 오천 명이나 되었다. 그 때 예수께서는 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신 다음, 거기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시고 다시 물고기도 그와 같이 하여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고 난 뒤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조금도 버리지 말고 남은 조각을 다 모아들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래서 보리빵 다섯 개를 먹고 남은 부스러기를 제자들이 모았더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예수께서 베푸신 기적을 보고 사람들은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시기로 된 예언자이시다." 하고 저마다 말하였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달려들어 억지로라도 왕으로 모시려는 낌새를 알아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피해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1.Kyrie - Mozart.Missa K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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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왕으로 모시려는 …… 혼자서 다시 산으로 피해 가셨다’

    오늘 묵상내용은 지난번 묵상했던 내용하고 조금 다르네요…
    똑같은 복음말씀을 들어도 이번엔 달리 말씀하시는걸 보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이 너무도 많기에 정곡을 콕 찌르시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말씀을 처음 묵상할땐
    ‘너 안젤라야.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느냐?’하셨는데…

    이번엔…
    공동체안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하느님도 중요하지만 주님과
    함께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와 나의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음을 일깨워 주십니다.
    그분은 만군의 주님이심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피해
    가시며 겸손과 청빈의 삶을 보여주십니다.

    가장 낮은자리에 앉아 계시며 홀로 가장 높으신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의 참 뜻을 알고 또한 당신의 겸손함과 청빈함도
    조금이나마 닮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옷자락만 스쳐도 다시금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아멘.

    211.179.143.144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안젤라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좋은 하루 되실꺼죵 [07/28-08:28]

  2. user#0 님의 말:

    ‘왕으로 모시려는 …… 혼자서 다시 산으로 피해 가셨다’

    오늘 묵상내용은 지난번 묵상했던 내용하고 조금 다르네요…
    똑같은 복음말씀을 들어도 이번엔 달리 말씀하시는걸 보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이 너무도 많기에 정곡을 콕 찌르시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복음말씀을 처음 묵상할땐
    ‘너 안젤라야.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느냐?’하셨는데…

    이번엔…
    공동체안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하느님도 중요하지만 주님과
    함께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와 나의 하느님을 체험하는 것 또한
    소홀히 할 수 없음을 일깨워 주십니다.
    그분은 만군의 주님이심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피해
    가시며 겸손과 청빈의 삶을 보여주십니다.

    가장 낮은자리에 앉아 계시며 홀로 가장 높으신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의 참 뜻을 알고 또한 당신의 겸손함과 청빈함도
    조금이나마 닮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옷자락만 스쳐도 다시금 살아날 것을 믿습니다.
    아멘.

    211.179.143.144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는 안젤라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좋은 하루 되실꺼죵 [07/28-08:28]

  3. user#0 님의 말: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하신말씀에 저의 마음이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지위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세속적인 기준이 아니라 당신을 믿는사람이면 누구나……..
    당신을 원하는 사람이면 모두에게……..
    따지지 않고 달라는대로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당신께서 주시는대로 생각없이 받아 먹기만 하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더 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할 때도 있는 저 같은 사람을 당신께서는
    언제까지 봐 주실지 ……..

    주님!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이제부터라도 당신께 제가 지은 모든 죄를 고백하며 회개를 한다면….
    저의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당신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을 먹을 수있는 은총을 주셔서….

    주님!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의 양식을 받아 먹으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저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당신께…..

    주님!
    믿겠습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빵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당신의 사랑을……

    주님!
    저에게도 변함없는 사랑을 ….
    저에게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를 수있는 믿음을….
    저에게도 당신께서 베푸신 기적을 느끼며 당신만을 사랑할 수있는
    신앙인이 되게 …….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을….

    아멘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하신말씀에 저의 마음이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지위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잘난사람이나 못난사람이나
    세속적인 기준이 아니라 당신을 믿는사람이면 누구나……..
    당신을 원하는 사람이면 모두에게……..
    따지지 않고 달라는대로 주시는 당신의 사랑에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당신께서 주시는대로 생각없이 받아 먹기만 하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더 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할 때도 있는 저 같은 사람을 당신께서는
    언제까지 봐 주실지 ……..

    주님!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이제부터라도 당신께 제가 지은 모든 죄를 고백하며 회개를 한다면….
    저의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주님!
    감사합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당신께서 주시는 영혼의 양식을 먹을 수있는 은총을 주셔서….

    주님!
    죄송합니다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의 양식을 받아 먹으면서도 당신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저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당신께…..

    주님!
    믿겠습니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빵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당신의 사랑을……

    주님!
    저에게도 변함없는 사랑을 ….
    저에게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를 수있는 믿음을….
    저에게도 당신께서 베푸신 기적을 느끼며 당신만을 사랑할 수있는
    신앙인이 되게 …….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을….

    아멘

    “예수께서는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달라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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